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내가 찾은 너9 / 주님을 향한 나의 고백!
    신앙씨리즈 2021. 6. 12. 10:2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내가 찾은 너9

     / 주님을 향한 나의 고백!

     

     

    / By Priscilla 

     

     

     

     

     

    내 주여! 

    주님을 향한 내 마음을

    꼭 알고 있는 듯 

     

     

     

     

    "제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말하게 해 주세요

    (Just let me say how 

    much I love you)

     

     

     

    아름다운 곡조의 가사가

    내 눈길을 끌었기에 

     

     

     

    저의 마음을 대변하여 

    그 노래와 가사를 주님께 

    실어 올려 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말하게 

    해주세요!"

     

     

     

    당신의 은혜와 긍휼을 

    말하게 해주세요. 

     

     

     

    주님의 아름다움의

    그늘 아래서 제가 살아

    가도록 해 주세요. 

     

     

     

    당신의 얼굴을 맞대고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주의 말씀으로 땅은 흔들리고, 

    하늘은 떨며 무너질 거예요. 

     

     

     

    하지만 그 때에도, 

    제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

    하는지 말하게 해주세요. 

     

     

     

    오 나의 구원자, 

    나의 친구 주님! 

     

     

      

    주님이 제 이름을

    조용히 부르실 때에 

    당신의 그 맑은 속삭임을 

    듣게 해주세요. 

     

     

     

    그리고 주님의 능력과

    영광을 보게 해 주세요. 

      

     

     

    사막 가운데서 주님을

    발견하게 해 주세요. 

    그러면 이 모래 사막은

    거룩한 땅이되고 

     

     

     

    제가 그 속에 잠겨 

    있음을 알게 될거예요. 

    나의 주님, 나의 친구시여! 

     

     

     

    제가 영혼 전체로 당신을 

    갈망하며 제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

    말하게 해 주세요. 

     

     

     

    전, 당신을 알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혀 있어요. 

    당신 안에서 끝 없는 

    사랑을 발견 했어요. 

     

     

     

     

    그리고 주님의 은혜 

    속에서 용서를 발견 했어요. 

    하나님 아버지가 자녀를 

     부르시는 것을 발견 했어요. 

     

     

     

    제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말하게 해 주세요. 

    오 나의 구원자, 나의 친구,

    나의 주님이여!"

     

     

     

     

    그러므로 

    오! 하나님 아버지...

     

     

     

    지금 과거를 되새겨 보는

    이 순간 에도!

    원토록 주님을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계속 - 

     

     

     

     

    2019/01/22

     

     

     

    / By Priscilla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