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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절을 기리며25 /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Re 봄비 /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신앙씨리즈 2021. 5. 27. 22:2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 강림절을 기리며25
/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 Re 봄비
/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
/ By Priscilla
드보라여!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모인 무리 중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어
의문을 제시하게 되자
예수님이 그들에게 어떻게 답하셨는가?
자 그럼 한번
마 22 : 34-40을
함께 보세나!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 중의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 : 34-40)
예수님은 모든 말씀을
하실 때 근거가 없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어
구약에서 나오는
말씀을 인용하여
주셨다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 : 4-5)
고로 예수님은 첫번째 계명은
신 6장 4-5절의 쉐마에 근거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를 최고의
계명이라 말씀하셨지.
그리고 이어서 둘째 계명은
레 19 : 18절을 근거로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 하셨다네.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 19 : 18)
따라서
혹자는 구약의 율법은
더 이상 다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그들은 주장하기를
신약에서 예수님이
오셔서 십계명을 지키기
버거워하는 선민들에게
십계명을 축약해 주셨고
또 예수님께서 이 땅에
모세의 율법을 폐하려
오셨으므로...
그러니 더 이상
율법은 필요가 없다고
주장 한다네
그러나 이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네!
- 계속 -
2021/05/2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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