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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갑(Recab)의 자손들이여2 / 레갑(Recab)에 대한 -간추린 리서치 자료!신앙씨리즈 2021. 5. 21. 17:59
New Zealand West Side Moru
레갑(Recab)의 자손들이여2
/ 레갑 (Recab)에 대한
간추린 리서치 자료!
/ By Priscilla
ㅡ대략 리서치 한 것을
간추려 봅니다.
'레갑(Recab)'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이 지휘하는
부대의 군장으로 (삼하 4:2)
'베냐민' 족속에 속한다.
그는 '예후'를 도와
바알 숭배 자들을 죽였던
'여호나답'의 아버지로
'레갑 족속'의 선조
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일생동안 이 세상의 경건한
나그네로 의롭게 살아가길
충성스럽게 고집했다.
(옘 3 : 5)
이 때문에도 그들은 스스로를
성별하여 살기를 소망했고
무엇보다 히브리의 특정한
전통을 고수하기 위하여
암울한 시기에도 대를이어
분명한 인생의 목적을 가진
가장 보람이 있는 삶을
근원적으로 찾고자 했으며...
따라서 엄격한 자기 억제로
자신들을 스스로 훈련하길
결코 마다하지 않았다!
ㅡ비록 하나님이
'유다' 를 버려서 무서운
암흑의 세계가 시작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 충성을 다짐하는
'레갑'의 자손들이 있는한
하나님의 빛이
일곱개의 등불처럼
다시 켜질 수가 있겠지'라고
굳건하게 믿고 있는
확실한 소망 가운데서...
진실되게 살아가길 진정
원했기에
그들은 오직 변치 않는
한 가지 마음으로
'나실인의 서약' 대로...
순수하게 세상과 구별
되고자하여 성별한 삶을
살고자 했다.
따라서...
포도주를 마시라는
하나님의 명령조차도
사양하며 나그네의 약속을
지키고자 했다.
사실상 이 같이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
하는 것은 죽음을 각오
하는 것이었으나...
하나님은 그들의 태도를
의롭게 여기시고
오히려 '레갑인'들을
칭찬하시고 그들에게서
하나님 앞에 설 자가
영영히 끊어지지
않으리라 약속
하셨다!"
- 계속 -
2009/07/2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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