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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2신앙씨리즈 2021. 5. 17. 14:32
NewZealand / West Side Moru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2
/ By Priscilla
내 글 중에-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란 글을 보고
짧지만 마음을 담아 보내준
드보라의 리뷰를 보았어
"혼돈과 공허와
흑암중에도...
성령님은
수면 위를 운행
하셨사오니,
우리 인생의...
참담하고
칠흑같은
이 시간들에도...
주님은...
운행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라고
그래!
오늘도 주님은
당신의 자녀들에게
변함없는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계실테지!
우리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반경 안에서 달굼질을 당하며
각자 시련 속에서도
꾿꾿이 믿음의 분량이
장성한 부분까지
성장하며 자라나기를
어느 누구보다
괸심을 갖고 기대하시며
한결같이 우리를 지켜보고
계실테지!
시 66편 7-12
말씀처럼!
"그가 그의 능력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의 눈으로 나라들을
살피시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교만하지 말지어다
(셀라)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 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셨으며
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시 66 : 7-12)
- 계속 -
2020/09/08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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