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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낙타
/ By Priscilla
모래 바람 위를
하염없이 떠 도는
발 없는 낙타!
님의 글을 읽고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니
왠지 찌잉~합니다.
그리고 한 순간
방황하던 청춘의 시기
때가 생각 났습니다.
빛과 어두움의
그 영원한
평행선 이여!!
그러므로,
여행님! ….
행복을 부디
향유 하게 되는 여행이
되시길 바래요.
ㅡ앤 샤아리!
2007/07/05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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