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소한 것은 중요하다! / 앤의감상문 / 격려6 / 오늘의묵상68

 

 

지극히 사소한 것은 

중요하다!

/ 앤의감상문 

/ 격려6

/ 오늘의묵상68

 

 

/ By Priscilla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은

 너무 사소한 것이다. 

 

 

 

 

무시하는 말이나 

의심에 찬 표정, 

 

 

 

말과 다른

경멸하는 웃음에 

 

 

 

눈 앞에 목표가 있어도 

우리의 발걸음이 느려지고 

희망과 용기가 사라진다. 

 

 

 

사소한 것들이

우리를 슬프게 만든다. 

 

 

 

사소한 것이 

우리를 기쁘게 한다. 

 

 

 

따뜻한 손으로

내미는 악수와, 

주위 사람에게 들은

사소한 말 한마디가, 

 

 

 

오랫동안 생각에만 

머물러 있던 계획들을 

마무리하게하고 두려움과

의심들을 떨쳐 버리게한다.

 

 

 

 

우리를 기쁘게 하는 일들은

정말 작은 일들이다. 

 

 

 

 

/ 아이다 모리스(I.G.Moris)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격려' 중에서ㅡp. 55

/존 맥스웰 지음 / 최형근 옮김 

 

 

 

____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크리스챤으로서 

올바른 신앙관을 갖고

 

 

 

또 믿음으로 아무리

환경을 극복하고 

산다고해도

 

 

 

지극히 시소한 일상에서 

우리는 쉽게 죄절하거나 

낙심될 때가 많다죠!

 

 

 

 

그 옛날 믿음으로 당당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바알 선지자와 

겨루는 큰 역사까지 치룬 '엘리야' 가 

 

 

 

 

 

한낱 '이세벨'이란 

여인의 말 한 마디로 

 

 

 

순간적으로 두려워

도망을 치고, 낙심되어

 

 

 

 

상황을 벗어나려 

도주했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결국 그는 '로뎀 나무'

아래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까마귀 공급을 받으며 

 

 

 

자신이 안심하고 

회복될 때까지 도움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격려를 받고 나서 

비로서 안심했던

'엘리야'처럼... 

 

 

 

 

많은 문제 속에서 

우리 자신도 엘리야와 

비슷한 상황을 겪게 되면 

 

 

 

 

안심이 될 때 까지

혼란스러워 하며 미로를

헤맬 때가 많다죠. 

 

 

 

 

이 때 

더러는 주변 사람들의 

사소한 말 한마디로

상처를 받기도, 

 

 

 

 

또 때로는 기쁨을 

만끽하기도 하는지

모릅니다. 

 

 

 

 

단지 작은 

사소한 일로!ㅡ

 

 

 

문제는 무슨 생각을 

선택하느냐에 달려 있겠죠? 

 

 

 

그러므로 

'아이다 모리스'의 말처럼

 

 

 

 

주님을 의지하고 기쁨을 

선택하는 우리네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계속 -

 

 

 

 

 

2011/03/28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