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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의 빛깔 (프리즘) / 앤의소감문 / 사상의남비66
    앤의사상글 2021. 5. 11. 13:5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영혼의 빛깔(프리즘)

     / 앤의소감문

    / 사상의남비66

     

     

     

    / By Priscilla

     

     

     

     

     

     

    황 인철 시인은 

    영혼의 빛깔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상의 차이가 
    우리를 다르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차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영혼의

    빛깔을 결정한다. "

    ...고

     

     

     

     

     

    하나님의 공의는 

    하수와 같이 면면히

    흐른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동일하게 변함 없이 

     

     

     

     

    그리고

    한결같이…흘러 

    자연과 어우러지며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이루신다.


     

     

     

     

    또한 하나님의 공의는 

    신자나 불신자나 동등하게 
    마치 태양처럼 자애롭게 

    비추어진다.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렸다.
    요는 현실의 삶에서 매사에 

    주어지는 상황과 사건을 
     긍정적인 사고로 현실을 

    받아 들이느냐? 

     

     

     

     

    아님 매사에 부정적인 

    사고로 받아 들이느냐?
    하는 것은 

     

     

     

     

     

    순전히 본인의 선택과 

    의지에 관련된 것이다.  

     

     

     

     

     

    이외 관련하여 

    삶의 방식에 있어서도

    그 기준이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며

    사는가? 

     

     

     

     

    아님 하나님의 은혜를 
     삶의 기준점으로 잡고 

    사느냐?...하는 것이다. 

     

     

     

     

    마치 항해할 때 아주 

    중요하게 쓰여지는 

    '나침판' 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세상의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이 

     

     

     

    귀하게 여기며 

    살아가는지를 올바르게

    인간이 규정짓는 것은 

     

     

     

     

     

    바로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결정 되어진다는

    것을 알자. 

     

     

     

     

    우리의 영혼을 다루며 

    그 각양의 빛깔을 만들어가며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본인의 자세에 달렸다. 

     

     

     

     

     

    문제는 무엇을 선택하며

    매사에 어떻게 세상을 바라

     보느냐에 기인하는 것이다. 



     

     

    그렇다면...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북대기는 삶 속에서

     

     

     

     

    사람을 보며 사물을 보며 

    '프리즘'처럼 받아들인 

    나의 영혼의 빛깔은 

    과연 무엇일까?

     

     

     

     

     

     

    2011/12/19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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