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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사역 부터2...지금까지의 만남을 회상하다! / 앤의 제자 일지앤의추천글 2023. 2. 22. 10:23
Calling Moru 초창기 사역 부터2... 지금까지의 만남을 회상하다! / 앤의 제자 일지 2023/02/21(화) / By Priscilla 그후... 초창기 사역 때에, '기도의 집'을 창설했을 때, 그들 부부가 그곳에 달려와 ‘최후의 만찬’을 선사하여 벽에 걸어 놓기도 했었던 일! 그리고 과거 우리가 한인 목회를 하며 성전을 구입하고 나서 보수 공사를 마친 직후 곧 바로 사단의 공격을 받고 시련을 겪을 때, 애꿎은 오해로 손가락질을 당하고 그 안타까움에 호소할 그 어떤 곳도 없이 침묵하며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만 토설을 하던 때에... 원수의 계략에 첩첩 산중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너무나 외로운 상황에 처해 았을 때, 그 누구도 우리에 대하여 일절 관심이 없었을 시기였음에도? 그래도 잊지 않고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