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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오직 적군 앞에서4... 하나님께 상세히 기도하고 아뢰며 앙망했던 자! 환난을 당하는 성도의 자세 [사 37:1-36]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1999/11/01 적군 랍사게의 조롱과 더 집요한 앗수르 왕의 반복 되는 협박에 직면 했을 때, 오직 적군 앞에서 하나님께 상세히 기도하고 아뢰며 앙망했던 자로 경건을 중시하는 왕이었던 히스기야는 하나님 앞에 문제를 그대로 드러내 놓고 기도했다. 이는 무엇보다 바로... 그는 천지를 창조하신 능력의 하나님께서 앗수르의 위협을 해결해 주시리라는 그의 굳은 믿음 때문이었다. 이 처럼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가지고 솔직하게 간구할 때 역사하신다. 그는 고백한다.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환란의 상황을3... 하나님께 상세히 아뢰라! 환난을 당하는 성도의 자세 [사 37:1-36]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1999/11/01 우리도 이런 극한 위기의 어려움을 만나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누구를 신뢰하고 의존 할 것인가? 히스기야의 회개는 단순한 기도가 아니고 심령 속에서 우러 나오는 참된 회개를 기반으로 하나님깨 온전한 마음을 드린... 실로 진정성 있는 기도였다. 그런 이유로 하나님은 마땅히 그를 기뻐하시며 히스기야의 기도를 응답해 주셨다. 3) 환란의 상황을 하나님께 아뢰었다. “왕궁 맡은 자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도 굵은 베 옷을 입으니라. 왕이 그들을 아모스의 아들 선..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 앞에 겸비하고2... 회개로서 온전한 마음의 할례를 이루라! 환난을 당하는 성도의 자세 [사 37:1-36]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1999/11/01 이사야 36장을 보면 형편 없이 수치스런 모욕을 당하는 이스라엘의 왕을 묘사함에 37장에서는 이런 조롱으로 인한 지적을 겸손히 인정하고 어떻게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를 회복 하는 가를? 좀더 구체적으로 다루며 심도있게 묘사하고 있다. '히스기야'는 앗수르의 랍사게가 하나님을 훼방할 뿐 아니라 자신을 능욕하는 말을 전해 듣고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옷을 입었다. 일반적으로 이스라엘 사회에서 굵은 베옷을 입는 것은 수치와 비탄을 상징한다. 특별한 경우에 그 행위가 하나님 앞에 ..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어려움과 각종1... 위기와 난관에 처했을 때, 과연 우리는 어떻게 대처 하여야 할까? 환난을 당하는 성도의 자세 [사 37:1-36]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1999/11/01 '이스라엘'의 주변 국가중 '앗수르'는 전쟁을 좋아하는 나라였다. 본 장은 '랍사게'의 조롱에 대한 보고를 받은 '히스기야' 왕과 '이사야'의 반응을 집중적 으로 다루었다. '랍사게'는 왕의 시종을 드는 사람을 뜻하는 직책명이다. 고유 명사는 아니고 아마도 왕과 매우 가까운 관계에 있는 고위 관료를 가리키는 듯하다. 이런 상황 전개는 히스기야와 이사야의 직책이 이스라엘에게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왕은 다른 나라 왕들에 비..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사명자로서8... 이 땅에서 반드시 해야할 책임과 역할과 임무! 그리스도인의 사명 [ 마 5:13-16]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02/06/25(수) 그러면... 사도 '바울'이 오늘 우리에게 권면하고 제시하는 말씀을 다시금 마음에 하나씩 집어내어 돼 새겨 보자! 1)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2)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자. 3)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4)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인내로 환난 중에 참으라. 5) 기도에 항상 힘쓰라. 6)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7)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8) 즐..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사도 바울이 권면하는7...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마땅히 해야할 일! 그리스도인의 사명 [ 마 5:13-16]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02/06/25(수) 그러면... 우리가 비신도들 앞에서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주변에 전할까? 이에 성경은 명료하게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다음과 같이 소상히 제시해 준다.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너희는6... 그리스도의 향기라! 그리스도인의 사명 [ 마 5:13-16]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02/06/25(수) 3) 너희는 그리스도의 향기이다. 향수를 사용하는 이유는 비단 나를 위해서 만이 아니요, 향수를 사용함으로서 나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신앙인도 마찬가지이다. 크리스챤이 지나간 자리에는 반드시 흔적과 향기가 남는다. 그러면 좋은 향기를 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신앙생활에도 이와같이 좋은 향기를 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와 마찬 가지로... 만약 신앙면에서도 우리 안에 거하시는 주님이 있다면 반드시 그 결과 향기가 나와야 한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빛이 되는5... 교회로서의 사명! 그리스도인의 사명 [ 마 5:13-16]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02/06/25(수) 음식이 같은 자료를 썼어도 어떤 맛인가가에 따라 품격이 다르고 그 맛도 천차 만별이듯, 사람도 어떤 삶을 추구하며 가치를 두고 선택하며 사는 가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빛의 역할을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마땅히 그 길을 열어 주시며 명령에 순종하며 수행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며 제공해 주신다. 어디 그 뿐인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돈으로 살 수 없는 하나님 나라에 가는 길을 제시해 주신다. 마치 폭풍 속에서도 빛을 비추며 길잡이의 역할을 하는 등대 처럼… 배를 타고 가는 선주들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