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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성2 [눅 24 : 49] / 폴의성경특강4
    폴성경특강 2021. 1. 11. 23:07

     

    영성2

    [ 24 : 49]

    / 폴의성경특강4

     

     

    /By Paul

     

     

     

     

    "볼지어다! 내가  아버지의

    약속 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 24-49)

     

     

     

     

    2. 영력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거듭(born-again)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인간에게 

    임하실 때는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그 것은 바로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사람의 되 살아난 영입니다. 

     

     

     

    그동안 없었던 영의 역할이 

    시작되면서 성령님은 더욱 

       그 역할을 활성시켜 줍니다. 

     

     

     

    즉 영적으로 느끼고, 분별하고, 

    계시를 받고 하는 것을 개발시켜 줍니다. 

     

     

     

     

    또한 하나님께 기도하고 뜻을 이해하고 

     말씀을 깨닫는데 영감을 주시고 

    죄를 깨닫고 거룩함을 유지하려는 

       영의 상태를 투명하게 하여주십니다.  

     

     

     

    2) 육은 죽이고 혼은 훈련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타락한 육신을 

    변화시킬 수는 없으시나... 

     

     

     

    인간 스스로 

    육을 극복할 수 있도록

    생명력을 주셨습니다. 

      그 것이 새 생명입니다. 

     

     

     

    죄된 부모로부터 죄된 

    육신이 탄생 되었듯이 

    거룩한 하나님으로부터...

     

     

     

    -'의로운 영의 속 사람' 

    탄생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곁 사람은 죽어가는 것이요, 

    속 사람은 점점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그 것을 겉 사람이 빨리 깨닫고 

    욕망과 의지를 내려놓게 하신 사건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을'은 이에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박았느니라.'

    (갈 5:24) 

     

     

     

    이 사실을 영이 수용할 때, 

    주님의 보혈은 좌와 욕망을 

    처리하고 성령님은..우리의 

    '자아(ego)와 의지(will)' 

    다스리게 됩니다. 

     

     

     

    거듭나는 것은 전적으로 

    성령님이 주도 하시지만 

    육과 혼을 변화시키는 것은 

     

     

     

    혼이 말씀을 붙들고 

    성화의 길을 걸음으로...

     

     

     

    성령님으로 활동의 영역을 

      넓혀 드릴 때에 가능하게 됩니다. 

     

     

     

    3) 영의 영역을 넓혀야 합니다. 

     

     

     

    성도가 거듭나고 육과 혼을 

     훈련시킨다 하여도 여전히 

     마귀는 우리를 유혹하고 공격하여 

      어떻게 해서든지 쓰러지게 만듭니다. 

     

     

     

    그래서 육의 죄는 비밀로

      숨겨진 가운데 저지르게하고 

     혼의 죄는 합리적으로 드러난 

    가운데 저지르게 만듭니다. 

     

     

     

    그 것이 숨겨진 탈선이고, 

    대외적인 명분입니다. 

     

     

     

    즉 세상의 제도와 풍습을 

    나의 영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위한 위로로 여겨 

    동참하게 만듭니다. 

     

     

     

    진정 하나님을 

    위한 것인가 아닌가는 

    성령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밝혀지게 됩니다. 

     

     

     

     즉 주님을 본 받지 못할 때는

    영은 명분상 주인일뿐 

      실질적인 세력은 믿음으로 

    가장된 혼과 육입니다. 

     

     

     

    우리는 이 것을 오직 기도로만 

    가려낼 수 있습니다. 

     

     

     

    큰 사역을 하면서 기도를 

    적게 하는 것만큼 사탄이 

     좋아하는 것은 없습니다. 

     

     

     

    성령님은 사역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사역을 올바르게 할 수 있는 

      바른 영혼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반드시 죽는 체험으로

    예수님을 내 영혼의 주인으로 

    모셔들인 영혼이 되어야...

      성령님은 활발히 활동하십니다. 

     

     

     

    성령님과 영혼이 함께

    공존하는 수준이 바로 

       영성의 수준이 됩니다. 

     

     

     

    이는 오직 영화의 수준을 바라보며

    성화의 길을 열심히 걸을 떄, 

    점점 이루워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영성을 소유하여 

    능력있는 신앙 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글맺음 -

     

     

     

    2008/11/20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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