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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의 기도 (The Prayer)
    앤의신앙글 2021. 4. 16. 18:09

     

     

    영혼의 기도 

    The Prayer 

     

     

     

    / By Priscilla 

     

     

     

     

     

    영혼을 터치하는 

    아름다운 곡이라 

    새록새록 눈시울이 

    적셔지네요.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주를 

    불렀사오니 나를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악인들을 부끄럽게 하사 

    스올에서 잠잠하게 하소서

     

     

     

     

    교만하고 완악한 말로 

    무례히 의인을 치는

    거짓 입술이 말 못하는 

     자 되게 하소서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주께서 그들을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말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의 

    놀라운 사랑을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내가 놀라서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시편 31 : 14-24 

    말씀으로 

     

     

     

     

    방금 큐티를 마치고

     듣는 곡이라 더욱

     심령이 새롭구요!

     

     

     

     

    주님 안에서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어쩌면  노래에서 

    새로운 메세지를 저에게 

    주시려는 것 같아요.

     

     

     

     

    "...증오와 싸움만 

    있을 뿐이니당신의 

    방식을 잃지 말라!"

     멘트가 

     

     

     

     

    이 시간 참으로 

    묘하고도 절실하게 

     심연 깊은 곳에 

    와서 닿는군요

     

     

     

     

     

    님께 땡큐~

     

     

     

     

     

    2007/08/08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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