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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택
/ By Priscilla
우리는 언제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죠!
그러나
좁은 시야로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정되거나
제한되어 있다면...
그 종국에는
어려운 국면을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터!
모든 것을 포용 할 수 있는
원동력은...용납, 내지는
ㅡ수용(acceptance)과
덮어줌(covering)이
아닌가 싶군요~
성숙이란 단어는 과연
모든 일체와 조화를 이루는
관용(generous)에
연관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 따라서 이 시간
님의 글을 읽고
성숙을 향한 발로로...
'general'이란 단어를
다시 한번 떠 올렸습니다!
도전을 주신 엔담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성숙을 향하여 나아가기
위해서 보다 지경을 넓이는...
이른바 이제 다가 올 의미있는
한 해를 준비 하기위한
밑거름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위하여ㅡ
한해 아직
남은 기일 동안에도
부단히 달굼질 하시기를
그리 소망합니다
~주 안에서
행복 하십시요!
ㅡ샬롬~
2007/12/14(금)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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