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이 세상의 가치있는 일 / 앤의감상문 / 글맺음 / 격려7 / 오늘의묵상69
    앤의추천글 2023. 10. 22. 06:08

     

     

    이 세상의 가치있는 일

     / 앤의감상문 / 글맺음

    / 격려7 

     

    / 오늘의묵상69

     

     

    / By Priscilla

     

     

     

    "이 세상의 

    가치있는 일은 

     

     

     

    대부분 그것을 

    행하기 전까지는 

    불가능한 일이라

    단언했었다."

     

     

    / 작자 미상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격려' 중에서ㅡp. 141

     /존 맥스웰 지음/

    최형근 옮김 

     

     

    _________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로버트 프로스트'

    '가지않은 길'이란 시에서

     언급되는 노란 숲 속에

     - 두 갈래길…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면 이야기

    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내 인생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처럼 

     

     

     

    '이 세생에 

    가장 가치있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 길이 협착하고

     어려워 감히 어느 누구도

    선뜻 시도 해 보지 

    조차 않은 길, 

     

      

     

    아니 남이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을 

     

     

     

    기꺼이 선택해서가는

    미개척 자가 이루어놓는

    업적일 것이라죠!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다가 

    늘 가능성과 불가능성한 

    길에서 선택의 의지를 잃고 

    망서릴 때가 있다죠! 

     

      

    쉬운 결정을 하고 

    난 뒤에 후회할 것이라면, 

     

     

     

    오히려 남이 선택을 

    꺼려하는 흔치 않는 길ㅡ

     

     

     

    비록 길이 협착하고 좁으나 

    훗 날에 한점 부끄러움이나 

    후회 없다고 느낄만한

    을바른 길을 

     

      

     

    감히 선택해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때로 그 선택으로 인해 

    큰 손해를 보는 것 같고, 

     

     

     

    세상 눈엔 어리석어 

    보이고 이해가 안 가며 

     더우기 무모해 보일지라도 

     

     

     

    그 길이야말로

     

     

     

    '이 세상에 

    가장 가치 있는 길'

    은 아닌가고!

     

     

     

    어차피 크리스챤의 길은

     안일한 길이 아니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사명자들로서 선택되어졌고 

     

     

     

    따라서 남이 가기를 

    꺼려하는 사랑이 없는

    거리에도

     

     

     

    소돔같은 거리에도 

    주님이 명령하시면 

    용기있게 가야겠죠?

     

     

    그 어느 가라고 명하시면 

    미개한 곳이라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복음을 들고 

    가야 하는 사명을 지녔기에! 

     

     

     

    더욱 개척자의 

    길에서 망서릴 수가 

    없다는 것이요, 

     

     

     

    그 자리를 골라가며 

    타인이 자니간 흔한 길을

    갈 수 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겠지요.

     

     

     

    주님이 우리를 선택하시고 

    결코 떠나지 아니하시고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동행 하신다면야-

    무슨 염려가 있으리요! 

     

     

     

    _________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의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존귀영광 모든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가오리다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찬 427장]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찬 492]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길을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세상 부귀 안일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함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길을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 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길을 

    다 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아멘

     

     

     

     

    - 글맺음 - 

     

     

     

     

     

     

    2011/04/04

     

     

     

    / By Priscilla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