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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마음에5... 모시고 사명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 글맺음 / 치유 (병 고침)의 복음 (The Gospel of Healing) [출 15:26]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8. 27. 11:15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예수님을 마음에5...
모시고 사명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 치유 (병 고침)의 복음
(The Gospel of Healing)
[출 15:26]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8/27
(주일 예배)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출 15:26)
3)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아야 한다.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마 8:16-17)
나의 병이
잘못된 건강 관리에서 왔든지,
귀신이 들어와 질병이 생겼든지
상관이 없이 고침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된다.
왜냐하면
주님은 무슨 귀신이든
모두 쫓아내시고 모든 병을
고치신 분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병드신 적이 없다.
귀신들린 적도 없다.
오히려 죽음에서 부활
하신 분이시다.
그런데 본문에 보면 자신이
병을 짊어 지셨다고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누구의 질병을
짊어지신 것일까?
바로 나의
질병을 짊어지신 것이다.
예수님은 마귀를 이기신
강하신 분인데 왜 연약함을
겪으셨을까?
바로 나의 연약함을 대신
담당하시기 위함이다.
그러면 반대로 주님의 건강과
능력은 나의 것이 되어야만 한다.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주님과 하나가 되면
그와 같이 될 수 있다
.
바로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말씀따라 사는 것이다.
주님의 삶을 대신 사는 것이다.
그리스도인 중에는
나의 삶을 위하여 예수님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나의 삶과 주님의 삶을 위하여
주님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나의 삶이 주님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런데
내가 건강하기를 원한다면
그 삶은 반드시 주님을 위하여
필요한 삶이 되어야만 한다.
사명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사역에 지장을 받을 만큼
아프거나 부족하지 않다.
이는 주님이
책임을 져주시기 때문이다.
오늘은
모두 병고침을 받는 날이다.
다같이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 사명적인 삶을 살자.
- 글맺음 -
2023/08/27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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