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의 정체성4...우리의 하나님의 선포-‘나는 스스로 있는 자’ 이다! / 제 3과 우상들에 대하여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제자신설반 2023. 5. 27. 22:11
Calling Priscilla
기독교의 정체성4...
우리의 하나님의 선포-
‘나는 스스로 있는 자’ 이다!
제 3과
우상들에 대하여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2023/05/24(목)
인간은 에덴 동산에 대한
경험이 있기에 신을 동경하고
그래서 본능적으로 틈만 나면
우상이란 대상을 만들어
경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민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 살게 되면서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져 버리고
우상 숭배를 하게 되었다.
그 결과 그들은 애굽의 노예로
전락되어 버렸다.
그들이 신음하며 하나님의 낯을
구하여 애통하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그들에게 한 사람의
영도자를 세워
출애굽을
시키시려고 예비를 하셨디.
그의 이름은 바로 ‘모세’이다.
“만약 그들이 내게 당신이 전하는
그 신은 누구시니까? 하고 물으면
무엇이라 답변하리이까?” 했을 때
우리 하나님은 담대히 당신을
들어내어 선포하셨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그 누구도 이렇게 자신있게
자신의 본체를 드러내지 못한다.
그러나 기독교의 정체성은
타종교와는 다르며 본질적으로
독특하다.
크리스챤의 자신의 정체성을
출애굽기에서 ‘모세’를 들어
사용하시며 그에게 단호하게
말씀하신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타 종교 처럼 인간이 만들어 놓고
비는 구도자가 아니요
인격을 갖추시고 직접 인간을
향해 찾아 오신 하나님!
이 얼마나 독특한가?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라!”
기독교의 정체성
우리의 하나님의 선포-
‘나는 스스로 있는 자’ 이다!
그리고 나는 ‘무테시’에게
예레미야 33:2-3절을
찾아 읽으라고 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2-3)
그러므로 기독교 신앙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선 경험을 통해서 역사가
이뤄지고,
그 이후에 성령의 감동으로
만들어진 경험들이 실리고
하나님의 사랑이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어진 것임을
확실히 알자.
- 계속 -
2023/05/24(수)
/ By Priscilla
'제자신설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