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렌 켈러의 소원! (변화와 성숙) / 오늘의묵상147묵상코너글 2023. 2. 12. 17:46
헬렌 켈러의 소원!
/ 변화와 성숙
/ 오늘의묵상147
/ By Priscilla
'헬렌 켈러'의 소원을 읽다보니
마음이 뭉클해 지는군요.
스승과 제자의 유대감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
며칠 전에 우연히 평소에
좋아하던 '앤 설리번'
선생님에 대해서
마침 스크랩을 해 왔기에
더욱 더 실감이 나는 것 같네요.
제자들에게 영향력을
끼쳐주는 좋은 멘토가
될 수 있도록
더 변화되는 좋은 교사가
되기를 소원하는
- '앤 샤아리'입니다.
정보를 제공 해 주신
솔로몬님께 ㅡ감사^^
예인의 향기님!저도 감사 하지요.
언제나 제 뒤에서
누군가가 저를 지켜보고
있다는 의식으로 부단히
달려 왔지만
아직도 좋은
본을 보일 정도로
성숙되지 못한 인격을
스스로 느끼며 삽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더욱 영안이 열려야
하나님의 기이한 법을
볼 수 있겠죠.
"두 눈을 뜨고 있으나영적으로 눈과 귀와
입이 닫혀 있다면...
과연 헬렌켈러와
우리가 무엇이 다를까?"
생각 키워 지네요.
고운 향기님의 선한 마음이
나날이 빛을 발하시기를
기도할께요.
그래요.
우리가 주 안에서
믿음으로 살았다 하나
우리에게 매사에
올바른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준비되어
지지 못한다면...
그래서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의 자랑과 육신의
정욕에 사로 잡힌 것을
바라보며 산다면
오히려 믿음이 없는
불신자와 무엇이 구별되어
사는 것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그러므로 님의"네 눈이 보는
것을 조심해!"란 찬양은
그냥 단순히 넘어갈
찬양이 아니네요!
다시금 깨달음을 받는
동기를 주신 님들께
…모두...땡큐~
- 글맺음 -
2007/06/21
/ By Priscilla
'묵상코너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변신을 꿈꾸며, 기다림을 견디는 나비들에게! (The Butterfly Under The Perseverance With Hope) / 오늘의 묵상 149 (0) 2023.02.17 하늘의 문을 여소서! / 오늘의묵상 148 (0) 2023.02.14 첫 사랑 (어떤 기도) / 오늘의 묵상 146 (0) 2023.02.07 하나님이... 제게 날 수 있는 날개를 주시기 전! / 오늘의 묵상145 (0) 2023.02.07 자기의 분수를 아는 삶! / 오늘의 묵상144 (0)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