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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자신의 환경을8... 영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주십사고 성령께 뜨겁게 간구하라! / 글맺음 / 환난을 당하는성도의 자세 [사 37:1-36]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2. 2. 10:5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언제나 자신의 환경을8...
영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주십사고 성령께
뜨겁게 간구하라!
환난을 당하는
성도의 자세
[사 37:1-36]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1999/11/01
주님은 과연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이사야의 예언대로
앗수르에 대한 심판은
한치의 오차도 나지 않았다.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이에 앗수르의 산헤립 왕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자기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였으므로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사 37:36-38)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다음과 같은
교훈을 얻는다.
(1) 성도는 언제나 자신의 환경을
영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그러므로
언제나 우리 자신과
일체의 환경을
영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주십사고 성령께
뜨겁게 간구하라!
시편 기자
'다윗'도 말한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 121:1-2)
(2) 야훼만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특히 문제 속에서 성령님께
조명을 해 주십사고 간구하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옘 33:3)
(3)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워지길 간절히
기도 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의
관점이 중요하다.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반문하신다.
난관에 부딪치고 문제가 닥칠 때,
우리는 누구를 의존하고 의지하는가?
히스기야 왕과 같이 자신의 결정과
판단에 따른 행위가 아니라
병거를 위지하는 것이 아닌 철저히
중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오늘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최우선 순위임을 잊지 말자!
할랠루야!
- 글맺음 -
2023/02/01(수)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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