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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54 / 성령의 예리함에 따라 (오스왈드 챔버스의 묵상집)특별초대석 2023. 1. 30. 17:22
NewZealand / West Side Moru
주님은 나의 최고봉54
/ 성령의 예리함에 따라
(오스왈드 챔버스의 묵상집)
/ By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
8월(August)
성령을 소멸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징계와 꾸지람을
듣게 될 때
9월 26일
성령의 예리함에 따라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마 5:23).
당신이 제단에 나아갔을 때
당신의 형제가 당신에게
원망할 일이 생각난다면,
그것은 병적으로
예민한 탓이 아닙니다.
성령에 의해,
당신의 의식 속에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는
말씀을 떠올린 것입니다.
성령께서 아주 사소한 일까지
교훈하실 때, 성령의 예리한
감수성을 거스르지 마십시오.
주님의 지시는 간단합니다.
“먼저 형제와 화목하라”
(마 5:24)
온 길로 되돌아가서
주님이 당신에게 지시하셨던,
확신에 따라 행하십시오.
당신에게 원망할 것이
있는 그 사람에게 가서,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화해할 수 있는
마음과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다른 사람을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네가 가라”고 하십니다.
당신의 권리에 대해
물어서는 안 됩니다.
성도의 표시는 그의 권리를
포기하고, 주 예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 5:24)
화목을 향한 과정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먼저 영웅적인 자기 희생이 있고,
그 다음에 갑자기 성령의 예민함에
의해 마음이 찔리고, 확신의
지점에서 멈추게 됩니다.
그 후 당신이 잘못을
범한 사람에게 찾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나무랄 데 없는 마음과
자세로 대하게 됩니다.
그 후 아무 거리낌 없이
참으로 기쁘고 진실한
마음으로,
당신의 예물을 하나님께
바치게 되는 것입니다.
- 계속 -
2022/06/28
/ By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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