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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같은 이미지
/ By Priscilla
살아가면서ㅡ
한해 한해 점차
나이들어 갈 수록...
저 영상들처럼...
제도나 시대적인
관습이나 틀과 형식에
전혀 구애 받지 않고
살고 싶군요!
그져 저는
다만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간단 명료하게...
모든 삶이 전혀 미화
시키거나 포장 하지 않는
그래요!ㅡ
마치 유리같은
투명함으로 사는
삶 말이라죠!
그 바램이 한낱
꿈은 아니기를...
기원하면서!!
결코 때 묻지 않는
순수한 동심으로
자연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그리 한 없이
해 맑게 살고 싶은...
빨강머리 앤
이랍니다!!
님이 올려주신
아름다운 영상을
즐감하고 마음으로
담아왔지요
~땡큐!
2008/03/20(목)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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