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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교와 구별된 복의 개념에 관하여1 /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시 16:1-11]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1. 11. 15:5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타종교와 구별된
복의 개념에 관하여1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시 16:1-1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1999/06/21(월)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 16:1-11)
기독교는 복의 개념 자체가
다른 종교들과는 다르다.
세상의 여러 종교가 나름대로
복받는 비결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어떤 종교는 주술적인 방법으로
자신들이 섬기는 우상들을
만족 시킴으로 복을 받는
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가르치신
산상수훈의 8복은 개념
자체가 다르다.
성령께서 말하는 복은
물질적인 것보다 영적인 것과
밀접히 관계 되어 있다.
그러므로...
바로 이 관점에서
타종교와 구별된 복의 개념에
관한 부분에 대하여
우리는 새삼 왜 기독교가 타 종교와
다른지에 대한 부분을 한번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성도에게 복을 주시는
복의 근원인 하나님을 만남으로
참된 복을 추구하고 만나고
받아야 할 것이다.
- 계속 -
2023/01/10(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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