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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받아드린다! / 앤의추가문 / 오늘의묵상26묵상코너글 2021. 2. 12. 08:2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너를 받아드린다!
/ 앤의추가문
/ 오늘의묵상26
/ By Priscilla
홀로 서기를 위한 몸짓!
저마다 가야할
길들이 다른 것을
절박한 순간에
느껴지는 고독감?!
비애?
그외에도
갖가지 상념들...
나 자신을 인식한 후에
비로서 찾아오는
것이 있다면,
아마도 그 것은
수용(용납) 이란
것임을...
우리 모두
장차 때가 이르면
우리 모두가 부득불
인정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혹간
일상에서 오는
ㅡ'군중 속에 고독'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받아들이자!
- 글맺음 -
2009/09/28
/ By Priscilla
_____________앤의추가문
범죄한 인간이
주님을 떠나 고독하다는
그 사실을 미쳐 인식
하지 않으면,
너무나 많은 기대감으로
인과 관계에서 서로를
너무 어렵게 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고독하지 않으면
우리가 주님을 과연
얼마나 찾을까요?
주님이 고독하시기에,
아마도 주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네도
유난히 고독을 느끼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훗 날에 주님을 본향에서
만나면 해소가 되겠지요만.
그러므로 아름다운 님들!
군중속의 고독을
때로 향유하십시요!
예수님이 때로
군중 속에서 벗어나
그러하셨듯이...말에요!
2015/01/1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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