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에 관하여4 / 사울 왕의 사심과 감추인 동기 / 프리실라의 리뷰 / Re 리더에게 있어 리더십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Leaders On Leadership!)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지도자에 관하여4

/ 사울 왕의 사심과 

감추인 동기

/ 프리실라의 리뷰

 

Re 리더에게 있어 

리더십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Leaders On 

Leadership!)

 

 

/ By Priscilla

 

 

하나님의 뜻에 의해

공동체 안에 들어온 일 개인의

은밀한 죄를 드러내어 그 죄를

엄중히 다스리려 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와 깊으신 뜻과

그 심중을 과연 우리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이번에는 개인이 아닌

그중에도 대표적인 인물인

리더들의 마음의 중심을 항상

헤아리셨음을 보네.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 왕을 보세나.

 

 

그가 전쟁을

시작 된다는 얘기를 듣고

사무엘 제사장을 아무리

학수 고대하며 기다려도

 

 

전쟁을 앞전에 두고 긴급한 상황에서 

사방에 들리는 소리는 적군이 지금 

쳐들어 오고 있다는 얘기뿐인데 

 

 

사올 왕이 노심초사하며 

아무리 애가타게 기다려도 

기다리는 그가 오지 않았을 때

 

 

이스라엘의 대표가 되는 왕인 그는 

지도자의 자격을 가진 자로서

어떻게 행동을 했나?

 

 

그때 그는 자네도 익히 알고 있듯

몇가지 실수를 범하게 되지

 

 

먼저 그는 임의로 판단하여

하나님의 때와 명령을

기다리지 못하고

 

 

자신의 직분을 이탈하여

분수를 넘는 행동을 취하고 

 

 

하나님의 뜻을 임의로 해석하여

더구나 불순종의 행동을 취하여

결국 그 일로 하나님의 신이

즉시 그를 떠나게 되지.

 

 

그가 한 행동은 제사장 대신에

그가 그 제사를 올리는 것으로 보세.

 

 

그리고 전쟁에서 이기게 되자

그 중 모든 탈취물이나 모든 것 

 

 

뿐만 아니라 적국의 왕을

다 진멸하여 죽이라고

 

 

이미 제사장을 통해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멋대로 해석하고

 

 

리더십의 기량을 발휘하여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임의로 살려 주었다네.

 

 

게다가 탈취물로 유익을 위해

사용하려고 하나님께 올리려고

했다면서 변명하며 

 

 

살찐 짐승을 죽이지

않고 살려 준다지?

 

 

그때 하나님은 뒤 늦게 당도한

사무엘 제사장을 통하여 엄중히

그를 꾸짖어 삼가 말씀하시는

것을 생각해 보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삼상 15:7-9)  

 

 

 

- 계속 -

 

 

 

 

2022/06/11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