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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 바울의 4차 선교 여행4 [롬 15:23] / 폴의성경특강88
    폴성경특강 2022. 3. 25. 17:07

           

    사도 바울의

    4 선교 여행4

     [ 15:23]

    / 폴의성경특강88

     

     

    / By Paul

     

     

    이와 같은 과정은 서바나에서

    2년과 서방 전도 1년을 합하여

     

     

    3년간의 사역이 4차 선교 여행의

    기간으로 보이며 (A.D.63-66)

     

     

    감옥 투옥 후에 모든 사역을

    마치고 순교하였습니다.

    (A.D.67)

     

     

    그가 형장을 향하여 걸어갈 때

    마치 고향에 가는 사람 처럼 

    환한 얼굴에 기쁜 모습을

    하고 갔다고 합니다. 

     

     

    그에게는 천국이 영원한

    고향이기 때문 입니다.

     

     

    3. 제 4차 선교 사역의

    바울 신앙의 특징

     

     

    제 4차 선교 사역을 마무리 하면서

    그의 그리스도인의 삶의 본분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요약하여

    권면하고 있습니다.

     

     

    1) 그리스도인은 군사로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딤전 6:12)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딤후 2:3-5)

     

     

    사도 바울은 복음 전도를

    영적 싸움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그가 복음을 전하면서 수 없이

    받은 박해에 근거한 것입니다.

     

     

    복음이 증거되는 곳에는 반드시

    마귀가 점령하고 있는 지역이라서 

     많은 대적과 해가 돌아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먼저 영적 전투에 참여하는 

    예수님의 모집된 군사로서의

     

     

    자신의 신분을 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그러면 군사의 특징은 무엇 일까요?

     

     

    [1] 명령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전투는 항상 상부 전략의

    지시에 따라 움직 입니다. 

     

     

    그러므로 병사는 전쟁터의

    상황이나 임무를 알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도

    영적 전투에 대한 상황을

    일일이 모릅니다.

     

     

    다만 명령에 따라 움직일 뿐입니다.

     

     

    [2] 군사는 충성으로 그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는 사람 입니다.

     

     

    이미 영적 전쟁은 주님께서

    2천년 전에 모두 싸워

    이기 셨습니다.

     

     

    나머지 지역 전투만

    우리에게 남겨져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마귀의 세력을

     물리치는 사명의 충성은 

     

     

    장차 하늘 나라에서의 상급과

    훈장으로 보상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면류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계속 -

     

     

     

    2011/06/15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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