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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상 수훈5 [마 5:3-12] / 폴의성경특강84
    폴성경특강 2022. 3. 23. 10:09

     

    산상 수훈5
    [마 5:3-12]

    / 폴의성경특강84

     

     

    / By Paul

     

     

     

    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십시요,

    배가 부른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마 5:6)

     

     

     

    육신의 배고픔은 배가 곺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차원의 배고픔이요, 

     

     

     

    진정한 배고픔은 영적인

    배고픔 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께서는 

    40일 금식후 돌로 떡을 만들어

    먹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 것이 더 먼저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그 일을 중명한 사람이 바로

    사도 바울 입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하고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 6:10)

     

     

     

    사도 바울 같이 예수님을

    소유한 자가 가장 배부른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육신의 배부름은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예: 12 제자들)

     

     

     

    5) 긍휼히 여기는 자가 되었을 때,

    긍휼의 여김의 복을 받습니다.

    (마 5:7)

     

     

     

    인간이 지닌 잣대는 '판단의 잣대'요, 

    하나님께서 지니신 잣대는

    '긍휼의 잣대'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신 처럼

    자식을 바라보는 마음의

    긍휼의 잣대를 가지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인들은

    주님 안에서 모두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난 사람들이기

    때문 입니다. 

     

     

     

    남이 아니라 가족 입니다. 

     

     

    다윗이 우리아를 죽이고

    밧세바를 취하였 음에도 

     

     

     

    하나님의 긍휼로 용서를 받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다윗은 사울 왕을 긍휼히

    여겨 죽이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배반한 자녀 압살롬도,

    자기를 저주한 시므이도, 

     

     

     

    자신을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

    시집간 아내 미갈에게도 

    원망하지 않고 긍휼하게

    여겼습니다. 

     

     

     

    그 댓가를

    하나님께 받은 것입니다.

     

     

     

    - 계속 -

     

     

     

    2011/03/30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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