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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무를 자3 - 보아스 (Boaz) [룻 3:13] / 폴의성경인물83
    폴성경인물 2022. 3. 22. 10:45

    NewZealand / West Side                   Moru

     

     기업 무를 자3

    / 보아스(Boaz)

    [ 3:13]

    / 폴의성경인물83

     

     

    / By Paul

     

     

     

    보아스는 이미 모합 여인 룻이 

    시어머니를 좇아 이곳에 온 것과

    늙은 시모를 봉양하는 효성과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살기로 

    결정한 것을 다 전해듣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날개 아래 

    머물려는 가련한 작은 새에게 

    날개와 같은 은혜를 네 가지로 

     베풀어 주시기를 원했습니다. 

     

     

     

    [1] 날개는 보호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는 룻에게 다른 곳을 가지 말고

    이 곳에  안전하게 머물도록 

    허락 하였습니다. 

     

     

    [2] 날개 안은 따뜻 합니다. 

     

     

     

      "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을 보응하시고…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룻 2:12)

     

     

     

    의 말씀대로 이는 위로와 안심을 

    주는 장소를 제공 했습니다. 

     

     

     

    [3] 세째는 보장 입니다. 

     

     

     

    그녀를 위하여 일꾼들에게 

    이삭을 다 베지 말고 오히려 

    조금씩 뽑아버려 그녀로

    넉넉히 줏게 하였습니다. 

     

     

     

    [4] 네쩨는 배부름 입니다. 

     

     

     

    주인의 자리에 함께 참석하여

    요리한 곡식을 마음껏

    먹게 한 것입니다.

    (룻 2:14)

     

     

     

    룻기에서 주인공은 '룻'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일을 맡아 

    시행하는 남자 주인공은 

    '보아스'입니다. 

     

     

     

    룻기에서 가장 하나님의 섭리를

    먼저 깨달은 사람은 '나오미' 입니다. 

     

     

     

    그 때문에 룻이 보아스의 밭에

    이른 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임을 알았고 

     

     

     

    룻이 보아스와 결혼을 하여야

    할 것도 제일 먼저 알아서 지시한

    사람도 그녀 입니다.

     

     

     

    보아스는 룻을 탐한 것도 

    소유하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판단이나

    의지대로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오직 행하며

    베풀고 산 사람 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섭리는 

    보아스로 룻을 통하여 다윗의 

    증조부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는 말씀 따라 사는 삶이 

    섭리 따라 사는 삶이며 

     

     

     

    섭리 따라 사는 삶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사는 길임을 보아스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날 나에게 위기가 있다면 

    오늘의 주신 말씀을 따르십시다. 

     

     

     

    우리의 앞에 계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기업을 물어주실 것입니다. 

     

     

     

    - 계속 -

     

     

     

    2011/04/29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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