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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김의 여 선교회5 [눅 8:1-3] / 폴의성경특강75
    폴성경특강 2022. 3. 12. 13:32

     

    섬김의 여 선교회5 

    [눅 8:1-3]      

      / 폴의성경특강75

     

     

    / By Paul

     

     

     

    [예] 주님을 열심히 섬겼던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 만났고, 

     

     

     

    요안나는 예수님의 부활을 

    두 천사로부터 통보 받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일생에 몇 번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 중 한 기회가 나에게 헌신이

    주어질 때 입니다. 

     

     

     

    여 선교회는 바로 이 기회가

    주어지는 시기임을 알고 

    열심히 주를 위하여 

    일할 때 입니다. 

     

     

     

    일할 때 

    필요한 것이 물질 입니다. 

     

     

     

    그래서 재정을 모으기 위해

    회비를 걷고 있습니다만 

     

     

     

    금액을 정하여 걷기 보다는 

    자율적으로 내는 것이 바람직하며 

     

     

     

    회원들이 고통을 겪는 일에 

    앞장을 서 기도하고 도와 주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지원금을 보내 주십니다. 

     

     

     

    그 외의 방법으로는 게라지 세일, 

    기금 모음, 음식 바자회, 여 선교회

    지원을 위한 특별 강사 집회를 통해

    기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회원들을 위하여 돌 보는데 쓰여지다

    보면 점점 외부적으로 확산 됩니다.  

     

     

     

    3. 봉사를 통해 주어지는 

    유익은 무엇이 있을까요?

     

     

     

    1] 하나님께서는 봉사를 통하여

    우리를 온전케 만드십니다.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 4:11-12)

     

     

     

    사람이 믿음을 가진다는 것은 

    뿌리로서 예수님 안에 심기

    어진 것을 말합니다. 

     

     

     

    성도가 봉사를 한다는 것은

    나무의 줄기로서 뿌리로 부터 

    받은 영양분을 열매를 맺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믿음의 뿌리가 아무리 깊어도

    줄기인 봉사가 없으면 

    열매 없는 나무가 되어

    가치가 없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행해져야만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만 전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시지 않으셨다면 

     구원의 열매는 없었을 것 입니다. 

     

     

     

    열매가 바로 나무의 온전한 

    모습이듯이 행하는 신앙 생활은 

    또한 성도의 온전한 모습인 

    것 입니다. 

     

     

     

     

    - 계속 -

     

     

     

     

    2010/12/08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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