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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을 온전히 좇은1 -갈렙 (Caleb) [민 14:24] / 폴의성경인물72
    폴성경인물 2022. 3. 7. 07:37

    New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을 온전히 좇은1

    갈렙 (Caleb) 

    [민 14:24]  

     / 폴의성경인물72

     

     

    / By Paul

     

     

     

     

    1. 인적 사항

     

     

     

    갈렙은 유다 지파의 여분네의 아들로

    가나안 12 정탐꾼 중 한 사람 입니다. 

     

     

     

    그의 이름의 뜻은 ‘개’ 라는 의미로

    충성을 의미하나 또 다른 큰 의미는

    '온 마음’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여호수아와 더불어 가나안 땅,

    정복 전쟁의 선봉장이 되어

    대적을 물리 쳤으며 

     

     

     

    ‘기랏세벨을 쳐서 그 것을 취하는

    자에게 딸 악사를 주리라’ 한 약속에 

    사사 옷니엘이 이김으로 그를 

    사위로 맞아 들였습니다. 

     

     

     

    가족으로는 이루와 엘라, 나암, 

    엘라의 자손과 그나스가 있습니다. 

    (대상 4:14) 

     

     

     

    가나안의 안정 후 그는 갈렙 (갈멜) 

    족속의 시조가 되었습니다.

    (삼상 25:3) 

     

     

     

    2. 주요 생애

     

     

    갈렙은 B.C. 1485년 애굽에서 

    태어난 인물로 그의 조상은 
    그니스이며 (수 14: 6) 

     

     

     

    그 조상은 

    일찍이 팔레스틴 주변에 
    거주하고 있었던 에돔 족속의

    한 부족의 장이었습니다.

    (창 36:15)

     

     

    그럼에도 갈렙이 유다 지파로

    (민13: 6) 표기된 것은 실상 

    그는 순수한 히브리 혈통은 

    아니 었으나, 

     

     

     

    그의 선조가 과거에 유다 지파로

    유입이 되어 개종함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된 것 입니다. 

     

     

     

    (예: 호밥, 라합, 룻,

    헤벨, 등과 같이)

     

     

    그러므로 그들의 삶은 형통으로 

    이어진 가계가 아니고 신앙의

    결단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 에서는
     이스라엘 사람들 보다 더욱 

    확고한 신념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더욱이, 

    갈렙은 그의 선조 '에서' 

    이삭의 예언에 따라 

     

     

     

    '칼을 의지하며 사는' (창 27:40) 

    혈통을 이어받아 용감성이 강했으며 

     

     

     

    이같은 성품은 군사적인 삶에 많이 

    반영이 되어 유다 지파의 대표로 
    12명의 정탐꾼중 한 사람으로 

     

     

     

    가나안 땅 정탐에 참예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가 그의 나이 40세로 

    약속의 땅을 향한 큰 포부를 

    지니고 헤브론을 정탐 후 

    희망을 가지고 돌아 왔으나, 

     

     

     

    동료 정탐꾼 10명이 가나안 땅의

    진격을 부정함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정탐일 40일이 40년으로 환산된 

    광야 생활을 명령 받자 

     

     

     

    이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 계속 -

     

     

     

     

    2010/11/19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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