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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을 향유하는 삶! (순례자의 여정) / 새로운 동기부여 (New Motivation)
    앤의신앙글 2021. 2. 1. 18:49

     

     

    복을 향유하는 삶!

    /순례자의 여정

     

     

    / 새로운 동기부여

    (New Motivation)

     

     

     

     

    / By Priscilla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피조물이 되는 것이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사는 

    우리 삶의 최 우선이

      되기를 열망 해야겠죠... 

     

     

     

    더욱 은혜로운 글을 

    많이 소개해 주시길!!"

     

     

     

    ..이란 글로 제게 격려해 주신

    '요엘(Joel)장로님 감사합니다. 

     

     

     

     

    님의 좋은 생각과 새로운

     도전을 주셔서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녀로서의 신분 회복이 

     

     

     

     

     

     한번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인생에게 있어 얼마나 

    의미있고 값지고

    소중한 것인지를...

     

     

     

     

    저 개인적으로도 

    다시금 자각하고 

     

     

     

     

    깨닫게되는  하나의 

    '동기부여(Motivation)'

    를 받는 계기가 되었네요

     

     

     

     

     

    님의 바램대로 

     블로그가 풍성한

    은혜의 장이 되도록 

     

     

     

     

     

    더욱 열심을 갖고 

    분발하는 앤이

    되겠습니다!

     

     

     

     

     

     나아가서 그렇다면

     언젠가 돌아갈 본향에 

    입성 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할까를 먼저 

    생각해 봅니다.

     

     

     

    저는 이 시간 잠시

    ' 번연' 기독도가 가는

    "천로 역정" 

    올립니다

     

     

     

     

    누구나 그려보는 마지막

    목적지인 그곳!

     

     

     

     

     

    그렇다면 결단이 

     필요할 진대!

     

     

     

     

    -나의 본향(The Kingdom

    of God) 들어가기 위해서

     

     

     

     

     

    과연 나는  땅에서

    어떤 여행(Journey)

    해야 할까요?

     

     

     

     

    한편,

    피조물로 어떤 삶을 

     땅에서 살아야

    하는 것일까? 

     

     

     

     

     땅에서 잠시

    나그네의 삶을 산다손 

    쳐도 아니  하루를

    산다손 쳐도 

     

     

     

     

    "비록 내일 지구가

    멸망 한다해도 나는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                 

     

     

     

     

    '스피노자'

    말처럼, 

     

     

     

     

    저도 최선을 다해서

    사는 삶을 지향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창조주 앞에서

    찬란한 미래를 꿈 꿀  있는 

    그런 열정과 소망으로

    사는 삶이라면...

     

     

     

    그는 이미 행복을 소유하며

     사는 삶이 아닐런지요

     

     

     

     

    어린 아이처럼

    단순하고 투명한

    삶으로 지향하며 

     

     

     

     

     

    피조물인 인생의 근본적

    의무(duty)를 다 하기 위하여 

     

     

     

     

    먼저 주님을 섬기되 한 결같이 

      변질되지 않고 한 마음을 품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Fear

    of the Lord)하고 

     

     

     

     

    다만  창조주의 인도하심을

    믿고 순종하며 믿음으로

    행보하는 그런 인생 여정을 

    행 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이미 행복을

    향유하며 사는 삶이

      아닐 런지요

     

     

     

     

    ... 샬롬~

     

    2013/06/12(수)

     

    / By Priscilla 

     

     

    ___________________

     

     

     

    그러자 요엘 님께서

    오늘 방문하셔서 

    제 답글에 이런 글을

    올려 주셨네요?

     

     

     

     

     "이 땅에서 어떤

      여행(Journey)"을~ 

     

     

     

    어리석게 보일지 모르지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여행이란 

     

     

     

    아무 욕심 없이, 마음 편하고 

    가볍게, 바라 보이는 자연을 

    나그네 처럼 그저 

       누리는게 아닐까요?… 

     

     

     

    아름답다고, 장관이라

    해서 내 소유로 만드려 

    한다면 그건 불가능한 일일 

    뿐 아니라 어쩌면 최악의

    여행이 될 테죠! 

     

     

     

    이처럼 우린 이 땅에 

    잠시 머물다 사라질

    나그네이고 

     

     

     

    영원한 고향은 

    하늘에 있으니 욕심

    부리지 않고, 

     

     

     

    세상의 주인이 될

    생각은 아예 버리고

     다만 감사하며, 

     

     

     

    언제 부르시더라도 

    '목적지인 그곳으로' 

    갈 수 있도록 

     

     

     

    언제나 믿음만 소유하고

    걸어가는 귀하고 또 

    아름다운 여행이 

    되어야 겠지요.."라고... 

     

     

     

    2013/06/13(목)

     

     

    / By Joel(요엘)  

     

     

    ____________

     

     

    앤의소감문

     

     

    / By Priscilla 

     

     

     

    주신 글 잘 

    읽어 보았어요.

     

     

     

    '요엘'님의 얘기대로 

    욕심부리지 않고 

    어린 아이처럼 

     

     

     

    투명한 삶을 

    지향하고자 하시는 

    마음이 제게 까지도 전달

    되어져 왔다지요!

     

     

     

    아마도 크리스챤이라면 

    이 땅에서 순례자로서

    나그네 길을 떠날 때부터

     

     

     

    행복을 향유하기 위한 

    시도는 누구나가 애타게 

    염원하는 일일거에요!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부르심의 

    요청에 부응하여 순응하는 삶!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자녀가 된 우리가 

    할 일이겠죠?

     

     

     

    하늘 소망을 가지고 

    행복을 향유하는 삶을 

    갈구하는 기독도의 여정!

     

     

     

    비록 나그네 인생이나

    순례자의 삶을 선택한 

    크리스챤의 긴 여정이 

     

     

     

    그리 만만히 쉽지 않고 

    힘들고 고되고 외롭다 

    할지라도,

     

     

     

     

    필경 우리에겐 찬란한

    미래가 있고, 꿈이 있고, 

    동료들이 있잖아요!

     

     

     

     

    게다가 우리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의 

    큰 은총이 함께 

     하심을 알기에...

     

     

     

     

    용기 백배하여

    오늘도 종착지를

    향하여 

     

     

     

     

    부지런히 앞 만 보고

     여행 길을 재축하며 
    행보하는 것이라죠! 

     

     

     

     

    아무쪼록 우리의 연수와

    기한이 다 찰 때까지 힘차게

    순례 자의 여정을 

     

     

     

     

    기쁘게 행군하는 

    우리네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

     

     

     

    찬 427

    /"내가 매일 기쁘게"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에 

    공로 힘 입어

     

     

     

    그 발 아래 없드려 

    참된 평안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갘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세상 모든 정욕과 나의 

    모든 욕망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2013/06/12(수)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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