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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민족이 그에게서 났다 / 거룩산 산 / 하나님의 처소 시온 (Zion) [시 87 : 1-7] / 신앙컬럼143
    COLUMNS 2022. 1. 3. 12:3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모든 민족이 그에게서 났다 

    / 거룩산 산 

    / 하나님의 처소 시온 (Zion)

     [시 87 : 1-7]

    / 신앙컬럼143 

     

     

     

    / By Priscilla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

     

     

     

    나는 라합과 바벨론이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것들도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다고 말하리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는도다.

     

     

     

    여호와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는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로다(셀라)

     

     

     

    노래하는 자와 뛰어 노는 자들이

    말하기를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 (시 87:1-7)

     

     

     

     

    성산인 시온에서 비롯되었음으로 

    하나님께서 그 거처를 사랑하시고 

    영광스럽게 여기신다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모든 민족을 

    사랑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이시다. 

     

     

     

     

    시온은 하나님의 성산의 기지 이다. 

     

     

     

     

     '모든 민족이 

    그에게서 났다'는 의미는 

    모든 근원의 하나님이 

    거처하시는 거룩한 산'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있는 

    그 무엇보다도 영원한 거처를 

    더욱 사랑하신다. 

     

     

     

     

    이것은 시대나 민족을 초월한 

    하나님의 영원한 상징의 땅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민족을 

    각별히 사랑하신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은

    민족들을 구별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성산에서 영광스러운 거처까지 

    친히 선택하신 그 자녀들을

    인도하여 주신다. 

     

     

     

     

    그 때문에 심지어는 타락한 백성 조차도 

    시온에서 비롯 되었다고 하신다. 

     

     

     

     

    시온은 하나님 왕국의 도성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왕국의 

    시민권을 가졌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모든 근원이

    성산에 있다고 말씀 하신다. 

     

     

     

     

    이러한 선포는 적들을 

    물리칠 수 있는 큰 공급원이 된다. 

     

     

     

    성산에 근원이 있을 수 있는 것은 

    사실상 그 곳에 주님이 좌정 하시기에

    영광의 자리기 되는 것이요 

     

     

     

     

    그 곳에 주님이 

    거처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나의 이름을

    등록하셨다고 가정 해 보자.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정녕 하나님 나라 생명록에 이름이 

    기록된 것을 기뻐해야 할 일이 아닌가?

     

     

     

    이는 시온에서 태어났으니...

    나의 태어난 신분과 뿌리가 어떻든간에 

    도성 그 하나님의 왕국에 어엿한 

    시민권을 소지하고 있음을 인해

    기뻐 할 수 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로 시인하여 

    나의 구세주로 모시고 있기에...

     

     

     

     

    하나님의 은총으로 이제 내 마음에서 부터 

    하나님을 찬미하는 역사가 내 생애에

    중단 되어져서는 안된다. 

     

     

     

     

    아니 오히려 연일 일어나야 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하나님께 소속된 신분이요, 

    자녀임을 크게 기뻐하자.

     

     

     

     

     

    2) 나의 신분을 되 찾아 일 평생 

    감사드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마음을 정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자.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자녀로 삼아주신 

    하나님을 찬양 하나이다. 

     

     

     

     

     

    장차 하나님의 성산에 

    오를 자가 될 수 있도록 

    자격을 더욱 갖추게 도우소서!

     

     

     

     

     

     

    2011/09/05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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