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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생을 얻으려면? (누가 내 이웃 이오이까?) [눅 10:25-37] / 신앙컬럼138
    신앙컬럼글 2021. 12. 27. 10:5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영생을 얻으려면? 

    / 누가 내 이웃 이오이까?

    [눅 10:25-37]

    / 신앙컬럼138

     

     

    / By Priscilla

     

     

     

     

    오늘 말씀의 요지는 말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 말고 

       행동으로 나타내라 하시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되 내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며 사랑하되 

     

     

     

     

    또한 동시에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시는 

    하나님의 명령이심을 기억하자.

     



     

    주님께 "영생을 얻기 원합니다.
    ...내 이웃이 누구이오니까?
    "라고
    질문하며 주님을 시험코자하는 

    율법사에게 말씀하신 말씀은

    큰 의미가 있다. 


     

     

    '누가 과연 나의 이웃인가?' 에 대한 
    질문에 예수님 께서는 답변 하신다. 

     

     

     

     

    "너도 들은바대로 …

    선한 사마리아인 같이... 
    세상에 나가서 너도 이와 

    같이 행하며 살라." 라고



     

     

     

     '어찌하면 영생을 얻겠냐?'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예리하고 

    놀라운 답변이시다. 

     



     

    그만큼 믿음이 좋다고 할지라도

    현실 속에서 실제적인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며 산다는 것이 이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려 주신다. 

     

     

     

     

    오늘 이 시간 나는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섬김은 물론 이거니와 
    사람에게도 실제적인 관심을

    가져야만 할 것이다. 

     



     

    주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나서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에게 
    지속적으로 끊임 없이 얼마나

    관심이 많으신지…


     

     

     

    사랑에 대한 지론이 말로만 

    하기 쉬워도 그렇게 쉽지 않다. 

     

     

     

     

    그러나 한편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진정 영생을 얻고자 한다면

     

     

     

     

     

    좀 더 진중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행해야 할까?

     

     

     

     

    1)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생각과

    시야와 관점을 다시금 점검하자. 

    그리하여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을 한결같이 소멸 시키지 말자. 

     

     

     

     

    2) 하나님을 사랑하되 동시에

    사람을 보는 시각을 제한 시키지 말고

    폭 넓게 안목과 사야를 넓이도록 하자.

     



     

     

    그렇다면 '나의 가장 

    가까운 이윳은 누구인가?'

     

     

     

     

    바로 나의 자장 가까운 

    이웃은 가족임을 안다. 


     

     

     

    내게 맡겨진 일들과 사명감, 책임감, 

    하나님의 간섭 하심과 충성심들이 

    어우러져서 아름다운 열매를 삶 속에 

     

     

     

     

     

    성경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실천하며 

    사는 삶이 되길 소망 하자.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삶에서 부터 더 확장되어 

    하나님과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우리 자신이 

    되어야함을 느낀다. 

     



     

    그러므로, 가족들을 더욱 

    애정으로 살갑게 대하자. 

     

     

     

     

    상대방의 실수를 정죄치 말고 

    허물을 오히려 덮어주는 자가되자.

     



     

    기도
     
     

     

    주님 진정으로 주님을 좇아

    위로는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며 
    옆으로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며

     

     

     

     

     

    주님 말씀대로 주님의 사람을 

    실천하며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오니 저를 도와 주소서! 

     

     

     

     

     

     

     

     

    2011/08/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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