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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플런시 자원 봉사14 (Chaplaincy Volunteer) / 앤의간증문1하나님섭리 2021. 10. 6. 13:27
NewZealand / West Side Moru
체플런시 자원 봉사14
(Chaplaincy Volunteer)
/ 앤의간증문1
/ By Priscilla
하나님을 찬양하나이다!
하나님은 항상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선하신 하나님은
항상 그의 선택한 사람들을
눈동자처럼 지키시며
그 백성을 때가 되매 불러
임무를 주시고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그의 백성이 어떤
상황에 처하지던간에
빈부노천 가리지 않으시고
사용하십니다.
이제 나는 오늘
"No, Pain! No, Gain!"
(고통이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다!)란
제목으로 저의 간중을
나누고자합니다.
사춘기 시절 16살 이후
결혼에 이르기 까지
나는 오랫동안 형식적인
크리스챤으로서의
삶을 살았습니다.
정기적으로 교회를
다니지 않고 방황을 하며
이리저리 유랑하는 신앙
생활을 하였던 그 이유는
사랑하는 어머니가
불교 신자였고 또한
실제로 한 집에
두 종교가 존재하기
어려웠음으로 인해
어머니의
간절한 뜻을 따라
언젠가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겠다는
고백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그렇게 하나님을 서서히 떠나
배낭을 매고 인생 유랑을
하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더 상황이 안좋았던 것은
저는 영적 전투와 성령님을
도무지 모르고 있는
상태였기에
더욱 영적인 분별을 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고 어머니의 설득에
이끌려 어머니의 제안을
수락했던 것이었습니다.
- 계속 -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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