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브갓네살 대왕5 (Nebuchadnezzar) [렘 25 : 9] / 폴의성경인물40폴성경인물 2021. 8. 21. 08:58
NewZealand / West Side Moru
느브갓네살 대왕5
/ Nebuchadnezzar
[렘 25 : 9]/ 폴의성경인물40
/ By Paul
(2) 하나님의 은혜를 자신의
유익으로 바꾸려는 교만한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주변의 아첨하는 무리들로
자신을 신격화 시키려는
충동에 사로잡힌 왕은
바로, 자신의 꿈에서 본 신상에
금을 입히려는 착상에 사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3) 거짓 신앙은 죽음을 넘어선
신앙을 봄으로 도전을
받게 됩니다.
믿음은 영원을 위하여
필요한 것이지, 이 세상에
있는 것들 때문에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의 것을 얻기 위하여
영원을 포기 하는 것은,믿음이 아닙니다.
예컨대,
'다니엘'의 세 친구들은
'느브갓네살' 왕을 무서워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이었습니다.
(4) 하나님의 능력은
사람의 고정 관념을 바꿉니다.
불은 바벨론이 섬기는 신이요,
불의 위력은 절대적입니다.
그런데 세 사람들은
불 속에 들어 갔어도 몸은 커녕
옷자락 하나도 그슬리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이 왕과 신하들에게
충격을 준 것은 불의 위력을
무시하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하신지를 그들에게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5)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한 자만이 하나님을
공경하게 됩니다.
계시를 보았을 때는놀라움으로 신기함을 느꼈지만
능력을 보고 나서는 왕은두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단 3 : 29)
'설만히'란 의미는 '소홀히 하다,
불경스런 언행을 하다'를 뜻하며
누구든지 그럴 경우에는 중벌로다스리겠다는 정도로
그는 이같은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계속 -
2009/07/31
/ By Paul
'폴성경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갑 족속1 (Recabite) [렘 35 : 18-19] / 폴의성경인물41 (0) 2021.09.01 느브갓네살 대왕6 (Nebuchadnezzar) [렘 25 : 9] / 폴의성경인물40 (0) 2021.08.21 느브갓네살 대왕4 (Nebuchadnezzar) [렘 25 : 9] / 폴의성경인물40 (0) 2021.08.21 느브갓네살 대왕3 (Nebuchadnezzar) [렘 25 : 9] / 폴의성경인물40 (0) 2021.08.21 느브갓네살 대왕2 (Nebuchadnezzar) [렘 25 : 9] / 폴의성경인물40 (0) 202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