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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이여3 / 새 입술의 시와 찬미!신앙씨리즈 2021. 6. 27. 20:59
NewZealand Westside By Priscilla Lim
벗이여3
/ 새입술의 시와 찬미!
/ By Priscilla
시편 40편 처럼 시가 되고
찬미가 되고 새 입술의
찬양이 되어서는
환경을 보고 두려워
후퇴하기는 커녕
오히려 제 심령이
주님의 도우심으로
담력이 생기고 살아 갈
맛이 있어 졌습니다.
그래서 고난의 유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글을 요즘 왕성하게 쓰고
싶은지도 모릅니다.
현재의 상황은 긴박한
상태에 도달됐지만…
예컨대 칠흙 같은 밤!
출애굽한 '모세'와 그를
따르는 하나님의 백성들...
앞에는 홍해가 뒤에는
애굽의 바로 왕이
추격해 오는 긴박감!…
그런 것을 방불하는…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기에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ㅎㅎㅎ
이제로 서서히 그 긴 긴
고난의 기간의 끝이 보이고
저의 때가 아닌 성령님의
지시하심과 간섭하심으로
그 훈련도 드디어
마감 되어가는 계절이
오고있음을 저는 직감합니다.
하여 지금은 아주 현장감을
생생히 기록하며 수시로 다가오는
고난과 문제들을 오히려
즐기고 있습니다.
- 계속 -
2014/12/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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