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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추절의 의미2 [출 23 : 16] / 풀의성경특강33
    폴성경특강 2021. 6. 19. 15:10

                                                                     


      맥추절의 의미2
    [출 23 : 16]

    / 풀의성경특강33

     

     

    /  By Paul

     

     

     

    유대인들이 지킨 맥추절은

    보리 수확 뿐만이 아니라 

    밀 수확에 이르기 까지

     

     

     

    모든 곡식을 제공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성회를 소집하였으며
    온 백성 특히 남자성인들은

    의무적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제사는 누룩을 넣어

    구운빵 두덩이와 두 마리의

    어린 양을 드렸으며, 

     

     

     

    방식은 손에 들고

    흔들어 드리는

    '요제 방식'으로 

    드려졌습니다. 

     

     

     

    제사 후에는 공동 식사가
    제공 되었는데 가나한 자, 

    나그네 레위인들이 초대 되어

    함께 식사를 나누웠습니다.


     

    2. 여호와의 절기의

    의미는 하나님과 관계된

       특별한 시기임을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3대 절기는

     

     

     

    -무교절(출애굽), 

    -칠칠절(추수 감사), 

    -초막절(광야 생활)이며,

     

     

     

    첫째 

    절기가 무교절인 것은, 

     

     

     

    모든 시작이

     '구원(유월절)

    으로 부터 시작' 되어

     

     

     

    '광야 생활을 (초막절)

    마침'으로 가나안 땅에서 

    안식을 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민족의

    절기가 있습니다. 

     

     

     

    설날, 단오, 추석...등 

    이들은 민족의 축제일 이지만

    하나님과 관계되는 영적인

    의미는 없습니다.

     

     

    이에 칠월

    첫 주에 드리는 

    '맥추절'은 

     

     

     

    하나님과 연관된 영적인

    재 해석을 음미함으로 

    드려질 때 

     

     

     

    더욱 큰 은혜가 될 

    줄로 믿습니다.

     

     

    1) 맥추절(칠칠절)의 

    영적 의미는 '계약 

    공동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첫번째 

    유월절을 지킨지 

    50일이 지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 때에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율법을 받게 됩니다. 

     

     

     

    이때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19 : 5-6)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그분이

    다스리는 나라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으로 

    살게된 사람들임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 계속 -

     

     

     

     

     

    2009/06/11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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