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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안의 당신 / 사랑의찬가
    앤의리뷰글 2021. 1. 13. 06:0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내 안의 당신 

    / 사랑의찬가

     

     

    / By Priscilla

     

     

     

     

    항시 지나 가고나면 
    모든 것이 아쉽게

    느껴지곤하죠.


     

    항시 스쳐 지나 가고 나면 
    모든 것이 아련하게

    그리워 지곤하죠.



    후회는 

    후회를 잉태 한다는데...

     

     

    이 계절이 다 가기 전에 

    한시라도 털어 버릴 것은 

     

     

    깡그리 잊지 않고 

    죄다 마음에서 툴-툴

    홀가분하게 

    털어 내야겠어요.



    더 이상 마음에 담아 

    둘 필요가 없는 것들 일랑은  

     

     

    가슴에 더 이상  

    묻어 두지 말고 그렇게

    툴-툴ㅡ 시원히 털어

    내야겠어요.

     


    그리고나면 더 이상 

    후회하는 삶은 줄어 들겠죠!



    생각하기 위하여...

    님의 짧지만 의미있는 

    글을 담아왔지요.

     

     

    매사에 잘못된 판단이나

    결정으로 인해서, 

    결코 후회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기에...


     

    주님 안에서 분별력과

    절제를 더욱 사모하며 
    정제된 삶을 위하여!

     

     

    하나라도 더욱 깨닫고 

    배우길 원하는

     

     

    ㅡ'앤'입니다.    

     

     

     

     

     감사~

     

     

    2007/06/2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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