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온전히 바라봄
/ By Priscilla
'야훼 로히!'
ㅡ'목자이신 하나님!'
이 시간
구약 성경에 나오는
다윗 시편 기자의
고백을 떠 올립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막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 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야훼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 23 : 1 - 6)
ㅡ아멘!"
과연 그의 대표적인
신앙 고백의 시라
늘 잊혀지지 않고 암송
되어지는 시편 의 말씀처럼...
예수님의 뒷 모습이
얼마나 든든 해 보이는지!
부지런히 그 분을 뒤 좇아
가길 원하는 무리의 양 떼 중에
ㅡ한 마리의 어린 양 처럼
나는 그분과 연합된 고로...
잠시도 그분 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순종하며
좇길 원한다!
오늘 하루도 이처럼
마음의 각오와 결심을
재다짐 해봅니다.
2007/06/22
/ By Priscilla
'앤의신앙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 하시느니라! (0) 2021.03.21 불 타 오르게 하소서! (0) 2021.03.19 하나됨의 열망! / 인생의 진실 (0) 2021.03.16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 (0) 2021.03.15 만남의 축복! / 섬김의도 (0) 202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