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어떻게 더 가치 있게 읽을 것인가? / 고든 D. 피 & 더글라스 스튜어트 책을 읽고! / 이민 목회 창립 7년 후, 하나님의 부름 받아 입교한-'예비 목회자 훈련 코스'(Probational PastorTraining Course)..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성경을 어떻게 더 가치 있게 

읽을 것인가?

 

/ 고든 D. 피 &  더글라스

스튜어트 책을 읽고!

 

/ 이민 목회 창립 7년 후,

하나님의 부름 받아 입교한

 

-'예비 목회자 훈련 코스'

(Probational Pastor

Training Course)

과제물 (2013)

 

 

/ By Priscilla

 

 

 

저자는 강조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이며 

인간 저자가 언어를 사용하여 

기록한 문서를 이해할 수 있고 

 

 

역사적 사례를 역사적 문화적 

환경에서 다룰 수 있다고 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신 것은

숨기려 함이 아니라 나타내려

하시기 때문에

 

 

사실 우리가 조금만 생각해 보면 

성경을 이해할 수 있다.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 9:3) 

 

 

즉, 인간의 지혜는 성경을 

이해하는 데에 있지 않다.

 

 

따하서 우리가 성경을 대할 때 

성경이 거룩하듯이 성경의 의미를 

확고히 깨달으려면 성령의 인도

하심으로 강조해야 한다.

 

 

거룩한 것은 거룩한 사람이

분별해야 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깨달아 하나님의 본분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 하느니라.” 

(고전 2:10-13)

 

 

 

그렇지 않으면 많은 독자들이

성경의 말씀과 역사적 배경의 

의미보다 하나님의 비밀스런 

  말씀을 발견하려고 애를 쓴다.

 

 

 

(예: 우화적 해석, 

즉 영적인 의미에 중점을 둠).

 

 

그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시의 기록을 

잊어 버렸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성경에 나타난 

다양한 계시의 표현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연구가 필요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무시하는

신비한 말이나 도덕 윤리에 

   대한 이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의 선조들이

어떻게 그것을 알아 냈는지, 

 

 

무엇보다도 그들이 말하는 것을 

안다는 것이 현재 무엇인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저자들은 

독자들이 성경을 구성하는 다양한

문학(장르)의 메시지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 한다.

 

 

이는 그릇에 하나님의 계시를 담는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성경의 내용을 성경이 알려주는 대로

정확하게 알리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은 13장을 통해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저자들은 독자들이

성경의 문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따라서 그들은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근본적인 방법이며 

 

 

성경 독자와 해석자들에게

읽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강조하길 

대다수 독자들이 성경을 대하며 

 

 

온전한 계시를 경험하기 위해

성경 읽기를 진정으로 열망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이 책을 준비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 

나는 무엇보다 성경을 가치있게

읽기 위한 방법으로 이 책을

유의깊게 읽는 가운데

 

 

나는 저자들을 통해서 

성경을 다시 새롭게 대하며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생각에 나타나 

있음을 알게 되었다.

 

 

또한 계시로써 하나님의 뜻을

영원히 전하기 위해서는 보다 더 

  깊게 성경을 연구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궁극적으로 도전을 받은 것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우리는 더욱 

성령께 지혜와 지식의 은사를

받아야 하고 

 

 

또한 단순한 성경을 대하며  

성경 공부가 아니라 

 

 

읽는 말씀들을 마음에 두어

성령의 조명으로 해석을

받기를 원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기도 

 

오 하나님, 

영의 눈을 뜨게 하여

진리를 분별하게 하시고

 

 

비범한 것을 보고 성경을 

잘 해석하게 하소서. 

 

 

성령께서 도우셔서 깨달음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도록

도우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 이민 목회 창립 7년 후,

하나님의 부름 받아 입교한

 

-'예비 목회자 훈련 코스'

(Probational Pastor

Training Course)

과제물 (2013)

 

 

 

- 글맺음-

 

 

 

2022/05/13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