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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순종의 선지자5 -요나 (Jonah) [욘 1:3] / 폴의성경인물78
    폴성경인물 2022. 3. 17. 16:06

    NewZealand / West Side                   Moru

     

     

      불순종의 선지자5

    요나(Jonah)

    [욘 1:3]

    / 폴의성경인물78

     

    / By Paul

     

     

     

    1) 자신의 잘못에 책임을 

    질줄 아는 선지자 였습니다. 

    (욘 1:12)

     

     

     

    사람의 죄악은 

    하나님께서 제일  알고 

    계시고  다음은 자신입니다. 

     

     

     

    만일 인생에 고통이 닥쳐 왔다면 

     원인을 하나님을 의식하고 있는

     자신이 제일 먼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  피하고,

     자신이 먼져 해결하려 듭니다. 

     

     

     

    그러나 문제의 해결에 관한한 

    하나님의 개입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신의

     방법만을 고집 합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했던 행동을 보면 잘알 수 있습니다.

     

     

     

    결국 그들의 최후는 멸망으로

     끝나게 됩니다.

     

     

     

    또 하나는 다윗 왕이 

    행하였던 행동 입니다.

     

     

     

    그는 범죄후 하나님앞에 

    엎드렸 습니다.

     

     

     

    그리고 죄를 회개함으로 

    용서를 받게 됩니다.

     

     

     

    항상  자신의 방식은 고통 없이

     말로 쉽게 지나가려는 방식이고 

    하나님께 맡기는 방식은 징계를

     감수하는 방식 입니다. 

     

     

     

    요나는 풍랑이 자신의 죄로

     인하여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는 남은 선원들을 구하기 위하여 

    ‘자신을 바다에 던지우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자신을

     맡긴 것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오히려 

    우상을 숭배했던 선원들을 

     구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다가 잠잠해지는 기적을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제물을

     드리고 서원 하였습니다.

    (욘 1:16) 

     

     

     

    신앙은 죄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는

     항상 하나님앞에 맡김으로 

    해결해야함을 요나 선지자는 

    보여준 것입니다. 

     

     

     

    2) 하나님께 철저히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는 선지자 였습니다.

    (욘 2:1-9)

     

     

     

    성도의 가장  괴로움은 

    육신의 고통도, 환경의 어려움도,

     대적의 위협도 아닙니다.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시고 떠나셨 다는데 있습니다. 

     

     

     

     세상에서의 어떤 어려움도

    잠시일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버리신 고통은 

    지옥에 가서 영원히 겪어야 

    되는 고통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살아야  것은 

     

     

     

    내가 하나님의 버리심을 받지 않도록 

     회개하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나 선지자는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쫓겨났음을 알았습니다. 

    (욘 2:4) 

     

     

     

    그리고는 회개를 하였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성전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의 참된 회개 기도의 특징은 

    죽음의 처지에서도 감사를 

     드린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요나가 드린 기도를 

    히브리어로 '팔랄' 이라고 부르고 

    이는 감사 기도를 뜻하는 것입니다. 

     

     

     

     

    - 계속 -

     

     

     

    2011/02/04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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