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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강절2 (The Advent) / 폴의성경특강69
    폴성경특강 2022. 2. 18. 21:06

                                                                   

     

    대강절2

    (The Advent)

    / 폴의성경특강69

     

     

    / By Paul

     

     

     

    2) 예수님의 영광 중에 다시 오실 

    재림을 기다리며 고대하는 기간 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주님이 오심으로 

    시작되었으나 완성은 재림으로

    이루어 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재림의 시기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현재 일에

    더욱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개인의 구원의 시작은 거듭남으로 

    출발하지만 주님이 나를 알아

    보시기 위해서는 

     

     

     

    성화의 길을 부지런히 걸어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 이유는 오실 때, 

    주님이 부르실 사람은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신앙 생활을 한

    사람들에게 아무리 선지자 

    노릇과 권능을 행하였어도 

     

     

     

    주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마7:23)

    하셨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일한 일군들도 이럴진대 

    세상 먹고 사는 일에 정신 없이 사는 

    그리스도인 들에겐 어떻 겠습니까?

     

     

     

     

    그러므로 적어도 이 기간 만큼은 

    주님을 사모하며 이 세상의 미련을

    줄이고 천국 소망을 바라 보며 살 때에 

     

     

     

     

    주님은 나를 기억하며 오시는 날

    부르실 것입니다. 

     

     

     

    3) 부활의 영으로 오신 예수님을 

    마음 속에 꼭 모시고 사는 기간 입니다.

     


    초림과 재림은 가시적인

    현상으로 나타 나십니다.

     

     

     

    그러나 그 중간기간 동안은 

    주님이 우리를 떠나 안계실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영으로 오셔서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 28:20)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중요역할 중, 

    한 가지가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깨닫게 하심과 체험을 주시는 사역 입니다.   

     

     

     

    대강절 기간동안 특히 부활하신 주님이 

    내 안에 함께 계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지낼 때에 우리의 마음은 창조시 부터 

     

     

     

    새창조시 까지 한 흐름 속에 

    연결이 되어있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구원과정 전반을 

    이해할수 있게 될 것입니다.

     

     

     

    즉 현실 속애 살고 있지만 

    과거도, 미래도 모두 소중하게, 

    지내 온, 지나 가는, 지나갈

    과정으로 여기며

     

     

     

    은혜로 천국을 사모하면서 영생을 

    누리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 계속 -

     

     

     

    2010/09/15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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