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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99 / 비젼을 잉태하다128 / 샘물의 근원 깨달음(추도 예배3) / 목회자 후보생 일기7/1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72 / ..소망의복음 2022. 2. 4. 10:35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99
/ 비젼을 잉태하다128
/ 샘물의 근원 깨달음
(추도 예배3)
/ 목회자 후보생 일기7/1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72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69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96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84
/ By Priscilla
1993/09/30(목)
'추도예배' 도중에...남편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 하다가
고백하던 말이 생각 난다.
그 것도 때 마침 '추도 예배'를
드리는 오늘 새벽 기도시 에야ㅡ
비로서 강한 깨달음이
왔다는 것이었다.
"생전에 어머님께서 돌
아가시기 직전에 꿈을 꾸시고
꿈 속에서 그니가 영생수의 원천인
샘물을 발견한 것을... 꿈에서
깨어난 뒤에도 도저히 잊을 수 없어
그 것을 생생히 기억 하셨다가ㅡ
우리 부부를 따로 부르셔서
장자인 그에게 이 샘을 사서
가지라고 그렇게 말씀
하셨을 때는...
그져 그 꿈이 단순한 물질의
축복을 의미하는 줄만 알았더니!
가까운 장래에 우리 부부가
다름아닌 주의 종들이 되어서
끊임 없이 샘 솟는 샘물 처럼생명수의 근원이 되는 말씀으로
사람들을 먹이라시는 말씀 인 줄을이제야 비로서 깨닫게 되었다는 것"
...이었다!
깨달음을 주시는 그 순간에
그는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여
오열하며...눈물의 기도를
드렸다고 더불어 고백을 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다시 돌이켜 회고 해 본다!
주님은 그때 까지만 해도 도저히그 깊으신 주님의 뜻을
깨닫지 못했던 우리에게
이렇듯 시어머니의 꿈을 통해서
장래에 대한 부분을 먼저
계시하여 알려 주신 것이었다!
하나님의 깊으신 뜻에감동을 받고 있던 나는...
그의 이런 고백을 듣는 가운데
한 순간 마음이 찌-잉 하니...벅찬 감동이 밀려오는 바람에...
그만 너무나 감격하여 주님께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 계속 -
2022/01/30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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