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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룩한 개척자! / '시대적인 정신' / 오늘의묵상16
    묵상코너글 2021. 1. 30. 09:12

     

     

    거룩한 개척자!

    / '시대적인 정신' 

     

    / 오늘의묵상16

     

      

    / By Priscilla

     

     

     

    묵상집인 '생명의 삶'

     발췌한 글을 잠시 소개 한다.

     

     

    일본 봉건 시대의 무사ㅡ

    '사무라이의 세계'에서는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죽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하여 누군가가 

    먼저 움직여야하며 먼저 자신의 

    숨을 길 위에 뿌려야 한다.

     

     

    이와같이 반드시 시작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어떤 꿈을 

    가지고 계신가?

     

     

    하나님이 시작하기를 

    원하시는 일이 있는가?

     

     

    그 일에 자원 할 사람을 

    기다리고 계시지는 않는가?

     

     

    성경 

    -'이사야서'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 하신다!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 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사 43:19)

     

     

     

    영적 지도력의 핵심은 

    일의 크고 작음에 상관 없이 

    누군가 먼저 나서야 한다!

     

     

    가장 먼저 가장 가까운데서 

    하나님을 따르는 일이 아닐까?

     

     

    그러므로 개척 자와 거룩한 

    모험가들은 항상 가장 먼저 

    간다는 것을 기억 하라!!

                                   

                                                 

    오늘날  일본을 움직이는 

    놀랍고도 강한 정신력!

     

     

     그 것은 바로

     -'사무라이 정신' 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려다 실패 하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미쳐 생각할 겨를도 없이 

     

     

     --곧 바로 피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을 발휘 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대다수 

    사람들처럼 급작스레 

    몰아닥친 참담한 현실을 

     잠시라도 도피하려고 

     

     

    자신을 변명하거나, 비굴하게 

    행동하거나 하지 않고, 

     

    아예 위기 시에는 

    자기 스스로 희생하고자

    할복을 감행하여 목숨을 

    끊어서라도 공동체에 

    누를 끼치거나 

          

     

    해가 안되도록 국가나 주군을 

         위한 충성을 다짐했다.         

                    

               

    또한  자신들이 원하는 

    나라를 그예 성취하고자

    확신하며, 나름대로 숱한 희생과

    댓가를 감수 하면서도

     

     

    오랜 세월동안 그 원대한 

    꿈과 정신으로 일관하여 

     

     

    과연-지난 역사로 부터

     현대의 변화 무쌍하고 번화해진 

    시점에까지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국 그 정신이 곳곳에 

     배어들어 각기 시대는 다르나, 

    오늘날까지 사람들을 움직이고 

    거의 팽배 해 있는 의식, 

     

     

    원대한 사상과 응집력 내지 

    결속력의 원동력의 주체는  

    놀라웁게도 과연 

      '사무라이 정신' 이란다.

     

     

    이렇듯 그런 의식을 토대로 

    그런 우월한 마음이 여전히 

    현실로 이루워지기를 대다수의 

      

     

     

    남녀노소가 한결같이 학수 고대 

    하고 있다는 글을 최근에 어떤 

    아티클에서 읽은 적이 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시기에 우리를

     이끌어가는 강한 원동력이자

    이른바 영적 자원이요, 

     

     

    움직이고 

    있는 사상은, 더 나아가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시대적인 

      정신'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세상을 살아 가는 

    비 그리스도인들도 

    그러할 진대!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추종하고자 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현장은 어드메 인가?

     

     

    우리는 우리가 속한 교회 안에

    환경을 밀고 들어 오는 

    강한 어두움의 세력에 

    아무런 저항도 없이

     

     

    우리 자신의 마음을

    송두리채 내어 던져

      버리고 굴할 것인가? 

     

     

    아니면...

     

     

    그리스도를 믿는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너무나 쉽게 현실에 타협하고 

    위기를 회피할 것인가?

     

     

    그렇지 아니하면 사무라이나 

    개척자들 처럼 도전할 것인가?

     

     

    이런 모든 것들이 바로 우리가 

    뛰어 넘어 가야할 장벽이요,

     

     

    또 하나의 과제요, 오늘날 

    교회 공동체가 처신할 

    난공불낙인 듯 싶다. 

     

     

    역사적인 시대와 같이 존재하고 

    숨 쉬고 살고 있는 각 세대와 

     

     

    각각의 처소에서 접하는 환경의 

    굴레 안에서 우리가 당면한 일들은 

    자신과 둘러싼 현실과 세상을 헤치고

    이겨 나가는 일일 것이다.  

     

     

    우리에게 환경의 문제가 피치 

    못하게 심각하게 다가 오면 

     

     

    다시금 언급하지만 우리는 

    현실적으로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

     

     

    이에 우리는 마땅히 

    그리스도인으로서

     

     

    '증인 (witness) 의 삶'

    을 살아야 한다. 

     

     

    -'순교자 (matyer)

    적인 삶' 을 살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 

    가지고 정사와 권세와 

     

     

    그 밖에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주관자들과 이미 처한 현실을 

    두려워 할 것만이 아니라고 

     

     

    성경은 대처하는 태도와 

    방안을 소상히 말씀하고 있다. 

    (엡  6:10-18)

     

     

    그렇다! -꼬마 소년 

    -'다윗'과 같이 -'만군의 야훼'

    하나님을 오직 의지하고 

    담대히 무장하여

     

     

    세상을 향하여 굳세게 

    앞으로 나아 간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그 각각의

    마음을 어여삐 여기시사 

     

     

    우리들의 믿음을 보시고 온전히 

    굽이 살펴 지켜 주실 것이라 

    소망한다. 

     

     

    '다윗이 블레셋 삶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은 

     이 무리로 말하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삼상 17:45-47)

     

     

    아멘!

     

     

     

    - 글맺음 - 

     

     

     

    2009/08/0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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