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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절을 기리며40 (보혜사 성령님이여!) / 앤의소감문 / Re 봄비 /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신앙씨리즈 2021. 5. 29. 10:06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 강림절을 기리며40
/ 보혜사 성령님이여!
/ 앤의소감문
/ Re 봄비
/ 영원히 저물지 않는만개의 시간으로!
/ By Priscilla
2021년도 이번
'성령 강림절'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을 더욱 알려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그 어느 때 보다
더 강하게 확신
하고 있어!
이제는 우리가 지면에서
작별을 고할 시간이 되었네
시간은 어찌 이리도
빨리 흐른 다는 것인지!
자네가 쓴 '봄비'라는
글을 통해 그것이 계기가
되고 실마리가 되어...
마치 실타래가 풀리듯
뭔가에 홀린 것처럼 글을
단숨에 써 내려가게
하신 성령님!
그간 글을 진행하며
'봄비'라는 타이틀의
글을 1회로 끝내려 했으나
나의 의지와는 달리
성령께서 글을 쓰라고 하시는
강력한 울림이 크게 있었어.
지난 '성령님 오심을 기리는
성령 강림절' 을 맞은
지난 주일(2012/05/23)부터
또한 개인적으로
글에 집중하여
몰두할 수 없는 바쁜
기간이었음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셔서
생각의 실타래를 풀어
주시기에 기적처럼
행여 무엇에 이끌린듯
그래서 나는 그간
자네도 알다싶이
생각을 미쳐
떠 올리기도 전에
연달아 글이 생각나
기록하기에 바빴어
예전 교편을 잡았을 때
'하기 호도섬 어촌 봉사를
다녀와서' ...글을 썼던 때가
생생하게 떠올려지는군!
원고 청탁을
받고 짧은 기간한 자리에
않아 꼼짝을 않고
몇시간을 집중하여
글을 단번에 써 내려
갔던 것 처럼 말이라네!
그때 글을 작성하며
정신 없이 이어지는
내용을 생각에 담아
쉬지 않고 받아 쓰듯
글을 써 내려간 일이
기억나네그려!
그러나 이번에는
특별한 섭리를 체험한
은혜의 순간이요
잊지못할 나날이었어.
글은 더 쓰고 싶었지만
일단 40회로 종결을
맺게 되었다네!
- 계속 -
2021/05/2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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