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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었다는 의미!앤의신앙글 2021. 1. 13. 08:3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 By Priscilla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가어찌나 신비롭고 놀라운지요?!
청초한 꽃들의 영상이 어쩌면
저리도 완벽하게 아름다울까요?!
오색 영롱한 아름다운 꽃들이
마냥 신비로워 보이는군요!
우리의 심령도 혼탁치 않고 저리
투명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이시간 새해의 벽두에 서서
새로운 한 해의 의미를스스로 다짐해 보고 싶습니다!
분주한 일상에서는ㅡ
아무리 좋은 제언이라해도
한낱 거져왔다
의미 없이 허공을 맴돌다가
공허하게 지나가 버리는
바람처럼...
어느날 홀연히 저를 찾아와
잠시 제곁을 맴돌다가
그만 간다는 한마디 소리나
예고도 없이,
게다가 도무지 미련이나
기억해낼 흔적도 없이
스쳐 지나가 버리는 것이
우리의 현실인 것 같아요!
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ㅡ
우리 삶이 영상 속에
담긴 아름다운 꽃처럼
오직 자신만이
갖는 독특한 개성과...
자신만이 연출 할 수 있는
독특한 탈렌트로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한 해로 새롭게 단장
하는 것은 어떨지요?
아무쪼록 새해에는
변화의 해로 발돋움 하는
변신의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ㅡ
저의 마음 속
깊은 내면에서부터
마치 활화산 처럼 강렬하게
솟 구쳐 오르기에..
답글을 몇자 올리네요!
올 한 해는 무엇보다도…
님의 제안을
제 삶에 적용하고...
다시금 실천 해 보고 싶다는
강한 동기 부여를 주신 님께
ㅡ땡큐!
2008/01/08/(월)/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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