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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권세는4...사망과 사탄의 세력을 내 좇는 것이다! / 글맺음 / 그리스도인의 특권 (The Right of The Children of God) [요 1:12] / 프리실라의 설교

priscillanz 2023. 10. 22. 13:5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그리스도인의 권세는4...

사망과 사탄의 세력을

내 좇는 것이다! 

 

/ 그리스도인의 특권

(The Right of The

Children of God)

[요 1:12]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2) 

 

3) 사망의 세력을

제어할 수 있는 권세가 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전 15:55-57)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 죽음이다.

 

 

그리고 사망은 육신과 관계가 있지

영혼과는 관계가 없다.

 

 

그래서 천국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육신이 죽으면 삶이 끝나는 줄 알기 때문에

육신의 삶만을 소중하게 여기게 된다.

 

 

그런데 주님 안에서는 부활이 있다.

그래서 주님의 부활의 능력을 덧 입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의 두려움을 주는 세력을

주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부활의

기쁨으로 살 수 있다.

 

 

4) 사탄 마귀를 물리칠 수

있는 권세가 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눅 10:19)

 

 

타락한 천사들과 귀신들은 영체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힘으로는 이길 수가 없다.

 

 

그러나 마귀를 이기신 예수님이

나에게 또한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권세를 주셨기 때문에

 

 

우리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와 모든

귀신들을 묶을 수 있는

권세가 있는 것이다.

 

 

예수님을 나의 삶에 주인으로 모시자.

내가 나의 삶에 주인이 되어서는

절대로 영의 세력을 물리칠수 없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면서도 약한 이유는

내가 주인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다 이겨놓으신 것을

나는 하나도 이길 수 없는 것이다.

 

권위는 신분에 의해서 주어졌다.

 

그러나 권세는 자격을 얻었기

때문에 맡겨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신분이 달라진 것이요, 자녀가

 것은 자격을 얻은 것이다.

 

 

그리고

그 자격은 예수님을 모시고

있을 때만 누릴 수가 있다.

 

 

오늘 문제를 모두 주님께 맡기자.

그리고 잊어 버리자.

 

 

그것이 바로

주님을 주인으로 모신 증거이다.

그러면 나에게 주님의 권세가

나타날 것이다.

 

 

아멘!

 

 

 

- 글맺음 -

 

 

2023/10/22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