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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3...죄와 저주의 세력을 물리칠 수 있다! / 그리스도인의 특권 (The Right of The Children of God) [요 1:12] / 프리실라의 설교

priscillanz 2023. 10. 22. 13:51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그리스도인은3...

죄와 저주의 세력을 

물리칠 수 있다! 

 

/ 그리스도인의 특권

(The Right of The

Children of God)

[요 1:12]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2) 

 

 

2. 그러면 그리스도인이 사용할

수 있는 권세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죄를 물리칠 수 있는 권세가 있다.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창 4:7)

 

 

인간은 원래부터 죄를 다스릴 수

있는 권세가 주어진 사람이다.

 

 

비록 아담이

하나님을 거역하였기 때문에,

 

 

죄에 복종하고 살고 있을지라도

죄를 소멸하신 예수님 안에서는

 

 

죄를 다스릴 수 있는 권세가

회복이 되었기 때문에

 

 

나의 죄를

다스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죄의 욕망에 사로잡힐 때 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를 묶으라.

 

 

그러면 죄에

작용하는 세력이 떠나가게 된다.

 

 

하루에도 수 없이 죄 된 생각이

떠오를 때 마다 꾸짖어 물리치라.

 

 

죄 된 생각을 그대로 묵인하면

죄성이 득세하여 죄를 다스리는

권세는 효력이 없어지게 된다.

 

 

2) 저주를 물리칠 수 있는 권세가 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갈 3:13-14)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저주에서

해방이 된 사람들이며

 

 

오히려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을 자격이 주어진 사람들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임한

저주를 물리쳐야 한다.

 

 

[생활의 저주]

가난, 궁핍, 굶주림, 빚 등

 

 

[질병의 저주]

염병, 열병, 학질, 썩음, 마비

 

 

[환경의 저주]

지진, 가믐, 화산, 홍수, 재난

 

 

[멸망의 저주]

전쟁, 원전파괴, 유행성 질병

 

 

저주는 심판의 일종이며

대적의 세력의 공격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다.

 

 

그러므로

 

 

인정하거나 받아들이지

말고 말씀으로 꾸짖어야 한다.

 

 

 

 

- 계속 -

 

 

2023/10/22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