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설교글

독수리는 생명을3... 부활시키는 힘이 있다! / 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The People Who Hope In The LORD [사 40:30-31] / 프리실라의 설교

priscillanz 2023. 10. 1. 15:4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독수리는 생명을3... 

부활시키는 힘이 있다!

 

/  여호와를 앙망하는 

(The People Who Hope

In The LORD [ 40:30-3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 독수리는 생명을 

부활시키는 힘이 있다

 

 

독수리에 대한 이런 일화가 있다

 

 

독수리는 가장 오래 사는 새다.

70년까지   있다

 

 

독수리가 70까지 살려면 

40살쯤에 변신을 위한 고통의 

터널을 통과해야 한다.

 

 

40년쯤 되면 독수리의 부리는 

굽어져 가슴 쪽으로 파고들고 

 

 

발톱 역시 굽어져 먹이 사냥을

   없게 된다

 

 

이때 

독수리는 결단을 해야 한다.

 

 

1년쯤  살다가 죽든지

아니면 고통스럽지만 변신해 

30년을   것인지를!

 

 

 이렇게 결단한 독수리는 

그러기 위하여 독수리는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며 고통을 

당당히 받아 들인다

 

 

그는 제일 먼저 절벽 꼭대기에

 올라가 50 동안 자신의 부리를

 바위에 으깨 부리를 뽑는다

 

 

 자리에

 날카로운  부리가 돋아나면 

 

 

그는 다시 50 동안  부리로 

휘어져  쓰게  발톱을 뽑는다.

 

 

 빠진 발톱 자리에  발톱이 

돋아나고 부리와  발톱을 

가진 독수리는 마지막 50 

동안 깃털을 뽑아낸다.

 

 

 이렇듯 독수리는 5개월 간의 

고통을 감내하고  후에 생명을 

30 연장   있게 된다.

 

 

 이제 비로서 독수리의 

새로운 비행이 시작되며 

 

 

그렇게 바라던 2강건한 

삶을 새롭게 시작한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피곤치 않고 

고단치 않는 삶을 살게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때로 잠시동안 

모든 것에서 손을 떼고 새롭게 되는 

과정을 밟아야  시간이 필요하다.

 

 

 독수리도 

이렇듯 비장한 결심을 하고

  삶을 취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이를 마다하겠는가? 

 

 

맡겨진 사명을 위하여 마음을

 확정하고 신앙적인 성숙을 위한 

탈바꿈을 하는 것을 피하겠는가?

 

 

사실 독수리 같이 때를 

기다리는 것은 가장 어려운

  중의 하나이다.

 

 

 때로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하나님의 응답이 없이 

우리의 꿈과 계획이 성취되지 않고

 지연이  때는 더욱 그러하다. 

 

 

그렇지만 반드시 우리 앞에

  인생이 예비되어 있음에 

소망을 갖고 환경과 맞서

 싸워야하지 않겠는가? 

 

 

 나아가 세상을 능히 이길 강한

 용사가 되기 위해서 겪는 강훈련과 

고통을 참고 인내하며 기다려야

하지 않겠는가

 

 

형제 자매여! 

사면이 초과된 상태에서 

모든 일이  뜻대로 되지않고 

응답에 대한 확신이 없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밖에 없는 처지에 이르러

 낙심되어 있는가? 

 

 

바로  때에 

도달되었다고 느끼면 

잠잠히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장 높은 정상에 올라가  삶을

 준비하는 독수리를 떠올리고 

도전을 받자.

 

 

마땅히 하나님을 대면하여 

삶의 승리를 위해서 영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고쳐야할 

잘못된 습관과 전통이나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들은 

제거 되어야 한다. 

 

 

우리가 그러한 과거의 닻에서

 자유로워질 때에만 혁신의 과정을 

통해서 얻은 성과를 온전히 

누릴  있다

 

 

 

- 계속  -

 

 

2023/10/01

(성찬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