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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71 / 예배가 끝나도 끊이지 않고 약속이라도 한듯, 각자 끊이지 않고 하나님께 기쁨으로 찬양을 올렸던날! / 재림의 복음 (The Gospel of The Second Comi..

priscillanz 2023. 9. 9. 15:42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71

 

예배가 끝나도 끊이지 않고

약속이라도 한듯,

 

스스로 각자 하나님께

기쁨으로 찬양을

올렸던날!

 

/ 재림의 복음 (The

Gospel of  The Second

Coming of Jesus )

[마 24:34-44]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9/10

(주일 예배) 

 

 

오늘은 주일이라 

그리고 나서 기도하며

오늘의 예배를 시작하다.

 

 

오늘 선정한 찬양곡 으로는 

 메들리 송으로 네곡을 

연속하여 찬양하다

 

 

 My Redeemer Lives

Give me oil in my lamp...

 

 

I'll enter gates His gates

What a mighty God we serve

The Lord Reigneth

 

 

Days of Elijah

Because He Lives 

 

 

You are Holy

He is Lord

 

 

찬양을 부른 후에

사도 신경으로 신앙 고백을

드리고 나서 ‘로사’  오늘은 대표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다.

 

 

오늘의 설교 제목은

“재림의 복음”

 

 

(The Gospel of the

Second Coming)

[마 24:34-44] 

 

 

오중 복음 중  다섯 

시간으로 다름 아닌 약속하는 

'재림의 복음' 전달한 

날이었다.

 

 

설교 후에 오늘은 특별히

천국을 소망하고 

 

 

I'm so glad Jesus lifted me

My Saviour loves me

메들리 송을 두곡 연이어 부르다. 

 

 

이어서 헌금송을 부른 

헌금 기도를 드리다.

 

 

그리고 주기도문 송과 축도를

올린 후에 예배를 마치고

 

 

Every praise to our God 을

부른 뒤에 연이어 메들리 송으로 

 

 

 My Redeemer Lives

Give me oil in my lamp...

 

 

I'll enter gates His gates

What a mighty God we serve

The Lord Reigneth

 

 

기쁜 심령으로 우리 지체들은

모두 마음을 합하여 연속하여

계속 끊지 않고 이어가며 

 

 

네곡을 연속하여 

신명나게 찬양을 하다

 

 

예배를 모두 필한 뒤에

 코이노니아를 나누다. 

 

 

그런데 오늘은

참으로 별난 날이었다.

 

 

예배가 끝나도 끊이지 않고

약속이라도 한듯이

 

 

모두가 한결 같이

흥얼 흥얼 거리면서

 

 

스스로 각자 하나님께

기쁨으로 찬양을

올렸던날!

 

 

'조지' 가족을 보내고 나서

어느새 2부 예배를 준비하러 나온

 

 

피지안 '셋'((Seth)잠시 

스치고 지나가며 문안하고 

바턴 첸지를 하고 나오다.

 

 

오늘을 기뻐하시며 축복해 주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손을 들고 

전심으로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글맺음 -

 

 

 

2023/09/10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