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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늘5...'욥'에게서 꼭 배워야 할, 신앙적 자세는 무엇인가? / 글맺음 / 축복의 복음 (The Gospel of Blessing) [고후 9:8] / 프리실라의 설교

priscillanz 2023. 9. 2. 20:3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우리가 오늘5...

'욥'에게서 꼭 배워야 할 

신앙적 자세는 무엇인가?

 

/ 축복 복음 (The

Gospel of Blessing)

[고후 9: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9/03

(성찬 주일 예배)

 

 

그런데 '욥' 특이하게도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 하니라.”

(욥 2:10)

 

 

'욥' 바른 신앙이 

  한마디에 나타난다. 

 

 

만일 

'욥'의 신앙이 사단의 말 처럼, 

삶의 의미와 목적을 소유에만 

두고  사람이라면,

 

 

 아내의 밀대로 하나님을

 원망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세상의 것이 무너질 

 신앙이 함께 무너지지 않았다. 

 

 

 이유는 소유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이다. 

 

 

바로 이 부분이

우리가 그에게서 배워야할

신앙적 자새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시 그를 

회복 시키신다.

 

 

“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 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

(욥 42:12)

 

 

하나님은 그에게 처음보다

 두배의 축복을  주셨다. 

 

 

그러나 욥을 떠난 욥의 아내는 

 이상 성경에 나오지 않다. 

 

 

결국 그녀는 소유를 목적으로

 살았기 때문에 소유를 잃어

 버렸을 뿐만 아니라 

 

 

 이상의 구원도

 주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욥'   축복을 받았다. 

 

 

오늘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자 

찾고있는 사람은 바로 '욥'과 같은

 신앙의 사람이다. 

 

 

우리도 '욥' 신앙을 배워 

지금의 두배가 넘는 수입을 

 

 

축복으로 누리는 삶을 

 같이 살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9:8)

 

 

 

- 글맺음 -

 

 

2023/09/03

(성찬 주일 예배)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