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신설반

The One1... / 내가 찾은 그 한 사람! / 제 2과 하나님은 누구신가?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

priscillanz 2023. 5. 5. 15:51

 Calling                           Priscilla

 

The One1...

/ 내가 찾은   사람

 

/ 제 2과

하나님은 누구신가?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2023/05/03(

 

 

내겐

제자 훈련 사역을 하면서

 

 

오래전 부터 숙원이었던

한가지 바램이 있었다.

 

 

이는 하나님을 사모하고

순전한 영혼을 가진 소유자로

나와 영적으로 코드가 맞고

 

 

사상을 교류할 있는

일군 7명을 찾고 있었다

 

 

이방인 사역을 하면서

같은 공감대가 형성될

겸손한 일군으로

 

 

미래에 하나님께 사랑받는

일군으로 쓰임을 받기에

합당한 성품의 소유자를

발견하고

 

 

신앙으로 같이 교류하며

성장하기를 얼마나 꿈꾸고

바래왔던가

 

 

성실하고 충성된 인물

청년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의

 

 

성향을 지닌 두명을 찾아

4년간 훈련 중에 있다.

 

 

그런 한편 심중을

주님이 아시기에

 

 

The One

내가 찾은 사람!

 

 

중후한 나이로 주변에

부지런히 복음을 실어 나를

일군을 물색하고 있었는데

 

 

그디어 물망에 오른

여인이 눈에 뜨였다.

 

 

피지안이며 인디안 남편과

결혼한 ‘로지’

 

 

그녀는 얼마전 모집한

한국반에 참여했다가

 

 

나와 한번 간이 대화를 짧게

나눈바가 있지만

 

 

내가 하는 말에 진지하게

주목하고 경청하는 모습이

 

 

눈에 강하게 부각되어

들어 왔기에 하나님께

 

 

기도를 올려 드렸던

교회 성도이다.

 

 

같이 수업에 참예하는

부부가 불참하게 되었지만

 

 

그녀는 오늘 수업에 

있다고 하는 전갈이 전해져 왔다

 

 

수업이 저녁

6 30분에 있었는데

 

 

나는 1 30 경부터

일찍 교회에 가서 화분에

 

 

물을 주고 창문도 열어

환기도 시키고

 

 

한편으로 학습을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테이블과 의자를 정돈하고

체광을 살피고 주변 정돈을

하느라 한동안 부산스러웠다.

 

 

그리고 나서 오늘 배울

과제의 내용을 일목 요연하게

있도록 판서도 놓았다.

 

 

그리고 어제 있었던 화요

제자훈련 일지 글을 마무리

하느라 시간을 소일하며

그녀를 기다리다.  

 

 

 

- 계속 - 

 

 

2023/05/03(수)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