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지켜야할1...그 법이란 무엇인가? / 그리스도인과 율법 / 성령의 법 아래서의 자유함 [딤전 1:8-11 / 프리실라의 설교

New Zealand / West Side                      Moru

 

그리스도인의 지켜야할1...

그 법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인과 율법

/ 성령의 법 아래서의 자유함

[딤전 1:8-11]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법 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인줄 우리는

아노라 알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딤전 1:8-11)

 

 

모든 법은 사용하는

사람의 자세에 따라 그 가치나

 혹은 역할이 크게 달라진다.

 

 

그리스도인들 또한 법을 얼마나

잘 사용하는 지에 따라,

 

 

그 가치가 올바로 결정되고

유익하게 사용되어진다.

 

 

실로 (Indeed)

그리스도인은

 

 

율법 아래에서 자유로와야 하며

법 아래서 평안히 안식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실제는 자유함이 없이

율법아래 시달리는 크리스챤이

너무나 많다.

 

 

왜냐하면 지키기가

어렵기에 그렇다. 

 

 

율법은 선하여 사람을 결코

얽매이려 하려고 하나님께서

허락 하신 것이 아니다.

 

 

그러나 율법을 인간이 거스릴 때

오히려 그것이 사람을 얽매이는

도구가 되기도 하다.

 

 

문제는 법이 아니라 법을

시행하는 자가 어떤 마음과

자세를 가지고 있느냐에

달린 것이다.

 

 

그 실예로,

 

 

하나님의 선택되어진 민족인

이스라엘 사람들의 율법에 대한

 

 

의식은 법도와 절차가 너무 많아

사실상 지키기가 여간 어렵다. 

 

 

 

- 계속 -

 

 

 

2023/04/23

(주일 예배)

 

 

/ By Priscilla